얼마전부터 오므라이스를 해달라는 김도영의 말을 무시하고
이상한 찌게를 끓여 엄마와 김도영에게 먹였습니다 반성하며
오늘은 간만에 일찍 일어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당근 표고버섯 마늘 양파 쇠고기 잘게 썰어서 올리브유에 볶다가
소금 조금 넣고 완두콩밥 넣어서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고
( 재료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넣으면 됩니다 )
2 계란 풀어서 소금 아주 쪼금 넣어주고 예쁘게 익혀서 위에
올려 주고 ( 전체적으로 소금을 조금만 넣었습니다 따로 준비한
소스가 있기 때문에 하하하 )
3 소스뿌려주면 끝
(원래 케찹 뿌려 먹는데 오늘은 얼마전 사놓은 오뚜기 스파게
티 소스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냄비에 소스 물약간 그
리고 넣고 싶은 야채 있으면 넣고 없음 말아요 그래도 맛있음 ㅋ
모든 재료를 넣고 한번 끓입니다)
저기 하얀건 뭐냐 저게 진짜 중요한거.
예전에 완전 정성들여 만든건데 맛도 못보고 시간도 없어서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오늘 꺼내서 오므라이스와 함께했습니다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피망고구마피자
그냥 심심한날 만들어 보았던거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피망을 그냥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난 좀 부드럽게 먹고 싶어서
찜통에서 한번쪘다. 피망을 살짝 익히는 동안 속을 준비한다.
삶은 고구마 양파 쇠고기(돼지고기 베이컨 햄 머 안넣어도 상관없고 아무거나 토핑을 준비한다)를 준비한다음 고구마는 으깨주고
쇠고기와 양파는 잘게 썰어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익힌다 소금 설탕 토마토 케찹을 이용해 볶는다 (쏘세지 케찹볶음처럼?ㅋ)
반쪽 피망에 준비한 속을 채우고 그위를 으깬고구마로 감싼다 그리고 그위에 피자치즈를 올려줬다 이제 렌지에 데우거나 팬에 데우거나 (탈 위험이 있습니다 -_-) 오븐에 치즈가 녹을때까지 넣으시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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