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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이하나 |2006.08.19 10:45
조회 421 |추천 2


 

 

 

 

 

이름 : 박해일

출생 : 1977년 1월 26일

신체 : 키 177cm, 체중 65kg

학력 :남서울대학교

취미 : 영화감상, 음악감상, 컴퓨터게임

경력 : 2006년 8월 취업 홍보대사

수상 : 2003년 디렉터스컷이 선정한 신인 남자배우상

데뷔 : 2000년 연극 '청춘예찬'

작품 : 영화 '연애의 목적', '소년, 천국에 가다.'

'질투는 나의 힘', '괴물' , '극락도 살인사건' 외 다수

 

 

 

 

 

 

 

벌써 30살이 되어버린 박해일이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할 당시만해도 그가 다른 배우들과는 다른 이미지로 다가오는데 한몫할 것이라고 예상했을까?

 

 

박해일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것은, '살인의 추억' 이라는 영화였다. 그 당시에는 송강호라는 배우가 그의 앞에 있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박해일이라는 배우에게 더 관심이 쏠렸었다. 그는 '선' 과 '악' 의 양면성을 고루 갖춘 배우였다. 순수한 아이의 얼굴을 하고 있다가도 독을 가득 품은 표정으로 변하곤 한다. 그래서 더 매력있는 배우였다, 그는.

 

 

'살인의 추억' 에서 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장진영과 함께 출연했던  '국화꽃 향기' 에서는 착하고 착한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순수하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서인하 역을 맡았다. 극장에서 보진 못했고 TV에서 하는 걸 봤는데, 2번을 보았지만 볼 때마다 박해일의 연기는 참으로 좋았다.

'저런 사람이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만 갖게 해주었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그것은 나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고 자꾸만 생각나게 했다. 이번에 흥행을 기록한  '괴물' 에서도 그는 보는 이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았고 '역시 박해일이다' 라는 말이 쏟아져나오게끔 했다. 그의 눈빛,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명연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그의 차기작, '극락도 살인사건' 역시 기대해 볼만하다.17명의 섬주민 전원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을 풀어나가는 토종 코믹 추리극으로써, 박솔미, 성지루와 함께 한다고 한다.

비록, 결혼을 한 유부남이지만 그가 나오는 작품은 다 보고 싶다.

 

 

 

원츄야 정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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