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A Spring of Water) 2집 '은혜' )
전대현,조정현 사,곡 / 김현수 편곡
난 알 수 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죠 세상에 어떤 사랑이 이같을 수 있나
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며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 선
초라한 나무 십자가
(*)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에 생명이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매 우리가 평화 누리고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