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6일, 제가 살고 있는 고장 청주 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답니다.
설레이는 백두산 여행의 출발~

(청주 국제 공항 면세점 앞에서 한 컷)

우리를 청주에서 중국의 심양까지 태워다 준(?) 중국 남방항공의 여객기 CZ6090. 창문가에 앉았는데 창문이 더러워서 제대로 사진을 못찟었네요..

(북한 고려항공의 여객기)

중국 심양에 착륙하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인공기, 가까이 가서 보니 중국의 고려항공 여객기 더라구요. 해서찍으려고 햇는데 중국 공안들이 못찍게 하네요. 왜 그러지? 어쨋든 공항내버스 타고 오면서 몇장 찍었답니다.

심양공항에 들어섰습니다. 중국의 동북삼성으로 불리는 흑룡강성(헤이룽장성), 요녕성(랴오닝성), 길림성(지린성) 중 요녕성의 성도로서 중국의 6대도시에 속한답니다. 비록 한개 시지만 관할 구역이 대충봐도 충청북도랑 엇비슷 한것 같습니다.

(기와모양의 지붕이 인상적인 심양국제공항)

(심양에서 하루지만 수고해주실 버스양)

(심양가이드를 맡아주신 가이드 누나)

(심양의 북릉공원 입구)

(북릉으로 가는 길)

(북릉의 주인이자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태종 홍타이지의 동상)

(북릉으로 가는 길)

(북릉으로 가는 길)

(북릉으로 가는 길)

(북릉으로 가는 길)

(홍타이지의 능인 북릉)

(북릉 전경)

(북릉 전경) 청나라의 초대 황제인 홍타이지(명황히 말하자면 누르하치는 후금의 시조입니다.)의 능인 북릉입니다. 북경으로 천도하기전 청(후금)이 일어난 도시가 이곳이기때문에 홍타이지가 이곳에 묻혀있습니다. 지금은 능묘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면적이 무려 332만㎡나 된다고 하네요. 참 원래 이름은 북릉이 아닌데 시가지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릉이라고 부른답니다. 자금성에는 비할바가 못되지만 꽤나 넓었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맛있는 저녁 식사) 저녁은 한국식당에서 먹었는데 고기가 무슨 기름에 담겨있더라구요. 무슨기름이냐니까 한국말을 못하는지 쩌요우! 쩌요우! 하는데 그게 무슨 기름인지를 알아야지; 나중에 가이드 누나한테 물어보니 콩기름 이라고 하네요.

(심양의 거리풍경)

(시내에 있는 한 광장의 마오의 동상)

심양의 거리에선 이렇게 장미모양으로 된 가로등을 볼 수 있습니다. 심양의 시화(市花)이기 때문이라네요.

(심양 국제공항)

(심양 국제공항) 도착한 날 바로 연길로 가기위해 짧은 심양 관광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바빠서 스쳐 지나갔는데 지금 보니 권상우씌가 와계셨네요. 높이 계셔서 인사는 못나누고 사진만 찍어왔어요. 지금 중국에서는 삼X, X성의 애니X 휴대폰이 노키아랑 같이 인기라네요 비싼데도 불구하고.ㅎㅎ 모자이크는 심심해서..

약 1시간 정도를 날라서 이번 여행의 목적이 있는 연변의 연길시에 도착했습니다. 연변과 연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내일 할께요. 밤이 어두워져서 잘 안보이네요.

연길 시내에 있는 연변대우호텔에서 중국에서의 첫째날 밤을 보내게 됬습니다. 5성급이라는데 그정도는 안되는거 같지만 어쨋든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잠깐 야시장에 들르러 걸어가던중 삼륜차를 만났네요. 깨끗한 걸로 봐서는 아직도 생산 중 인가봐요.
이렇게 첫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주로 심양관광을 했네요. 내일 일정은 또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