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조선일보 060802)
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이런 생각은 극히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2.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 "저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3. '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같이'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4. 가끔은 성악설을 믿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5.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닌 행위자 자체를 '용서할 수 없는 나쁜사람'
으로 규정함으로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6.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 쉽다. 당장 화를 내고 싶어도 일단
미뤄둔다. 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 게 언제나 더 이롭다.
7.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 다. 화내봤자 얻는게 없닥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8. 제 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 화가 났을때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 함으로 갈등을 2배로 키우기
마련이다. '난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 톨.이가 된다.
9.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 어떤 사람에게 화가났을 대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써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10. 남의 일 처럼 생각한다.
: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