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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처음으로 참 좋은 친구고 내 BF였으면..

박준완 |2006.08.20 17:44
조회 24 |추천 0

내가 정말 처음으로 참 좋은 친구고

 

내 BF였으면.. 했던 친구가..

 

날...

 

날...

 

용서해줬으면 한다..

 

지금 사랑의 mud pond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난데..

 

내가 어떤 상황인지도 알 듯 싶은데..

 

정말 날 용서해주지 않는 것 같다.

 

모든 잘못을 내가 했는데..

 

다 이 모든게 나때문인데...

 

몇번이고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괜한 너 울리기만 하고...

 

정말 미안해..

 

차마..  너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어..

 

바보처럼 그냥 옆에 슬쩍 가서..

 

내 마음 그나마 너가 이해 해 줄 수 있을지..

 

정말..  사랑하는데..

 

정말 너가 정말로 진짜 좋아서 그러는데..

 

 

내가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너의 이메일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났는지..

 

넌.. 모를꺼야...

 

이 바보같은 년을, 왜 믿었니..

 

왜 신뢰해서 왜 더 실망감만 크게 시리..

 

나, 정말 못된 년인데..

 

완전히 찌질인데...

 

너 정말로 날 이해 못해주나보다..

 

내가 얼마나 자책하고 있는지, 겉으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정말 너가 내 마음을 하나도 빼지 않고 전부 다 이해 해 줄수 있었으면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울면서..

 

엄마아빠 몰래//...

 

써...

 

우리 제발 예전처럼 우정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바보야..

 

믿지 말고

 

신뢰하지 말고

 

보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않아도 돼..

 

그저..

 

너가 내 마음을 알아서,

 

너 마음을 가다듬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사소한 일로 이렇게까지 친구사이의 우정이 깨진거,

 

참 바보스럽다..

 

그 일 이후로 정말 너무 용기가 없어서

 

차마 너한테..

 

학교에 가서도

 

말을 못했어..

 

이 바보가 너무 멍청하고 그래서..

 

그래서 그런건데..

 

정말 이해 해 줬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해...

 

너의 메일을 읽고도 문자로 답장을 못했어,

 

엄마한테 들켰거든...

 

그래서 그랬는데, 너가 내 마음을 털어놓은 글을 읽고 나서..

 

그때라도 이해를 해 줬으면 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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