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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심하고 잠도 않오는 밤에 시나 한편지어야겟

안희웅 |2006.08.20 22:04
조회 12 |추천 0

오늘도 심심하고 잠도 않오는 밤에 시나 한편지어야겟다.

 

   

 

         생각&어둠

만약 내가살고있는 세계가 허왕된꿈이라면..

고통과 절망 속에서만 살수있는 그런곳이라면..

만약 이현실이 누군가가 꿈꾸는 세계라면..

나자신이 누군가의 꿈의인물이라면..

이모든게 신이만든 작은 연극이라면..

나는 매일 늦은밤 이런생각을하곤 한다.

그럼 육체는 없는 정신체 라면..

이모든게 꿈이라면..

그남자는 생각한다.

누구도 방해할수없는곳.신조차도 방해할수없는곳.

남자는 조용히 사라져간다.

어둡고 조용한 아득한 나락으로..

끝이안보이는 어둠의 품으로 안길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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