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살을 하려는 자들의 동기부터 보자면
우울증에 걸린 자들이 죽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 한다.
사실 우울증은 대부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자신이 힘들거나 기쁠때
자신의 고통과 기쁨을 남들에게 이야기 하고 위로를 받거나
동조를 얻어야 하는데
주변에 그럴 만한 사람이 없거나 그를 여건이 안될경우 인간은
극도로 불안해지다가 분노하다가 우울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살을 많이들 하는데
우울증 걸린 자들은 자살을 할때 옥상에서 뛰어 내린다 거나
수면재를 과도하게 먹는다던지 손목을 많이들 긋는다.
이는 곧 자신이 죽은 모습을 보고 남들에게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위함이다.
죽어서 라도 주변의 이목,애정.동정을 얻고 싶어 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이 자살은 대부분 완전한 자살을 원하지 않는다.
수면재를 먹고 손목을 긋고 죽어 가는대는 꽤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죽아가는 시간 도중에 누군가에게로의 구출을 바라는
경우이다. 이처럼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자살을 하는경우가 많다.
옥상에서 뛰어 내릴경우에도 이상하게도 아주 적당한 높이에서
살아 날수도 있을법한 높이라던지 밑에 꼭 나무나 무엇인가가
있는 곳에서 대부분 자살을 시도한다.
떨어질때 죽지않을수도 있다는 가장 하에서의 자살이다.
이런 경우 희망 자살이라 부를 수있다.
두번째로 많은 유형은 삶이 너무 고통스러운 경우에
이제 그만 삶에서 벗어 나고 싶어 하는경우이다.
예를들면 빚이 너무 많아서 자살하는경우이거나
예전에 시집살이가 너무 고단하면 자살하는 경우 등등이다.
이런경우 대부분 목을 매거나 음독 자살을 많이 시도 한다.
목을 매고 음독 자살을 하는것은 매우 고통스러운일이다.
하지만 삶의 고통형 자살자들은 좀 더 편안한 자살을 놔두고
굳이 고통스런 자살을 택한다.
이는 삶의 고통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고통의 관문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남은 자들에게 죄책감등으로 자신만 편하게 죽을수 없다는
생각도 한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엔 사실은 원치 않은 자살이기에 자살로 불리우기엔
좀 무리가 있다. 이런 경우를 사회가 이를 죽이게 했으니
음...머 특별한게 생각이 안나네. 사회 자살이라 부르자.
그외에는 자신의 죽음으로 무엇인가를 알리고 싶어 하는 경우나
1%에 해당하는 일본 모 작가 처럼 오분에 머리를 넣고 굽는 경우
처럼 자살로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경우등이 있다.
이는 참으로 광고판 같은 자살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진정한 자살이란 무엇이겠냐는 것이다.
진정 자신을 파괴 시키기 위한 자살.
'너에게' '사회에게' 가 아닌 '나에게' 로의 자살 말이다.
진정 자살을 하고 싶다면
"굶어 죽어라."
이것이야 말로 인간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인 자살이다.
인간의 본능중 가장 핵심이되는 것이 있다면 '생존'이라 하겠다.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똥을 싸고 하는 모든 욕망 이 욕망에서
우리의 인생에서의 욕심과 고통과 문제가 발생한다.
나는 이러한 욕망을 이기기 위한 본능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생존의 욕구를 파괴 하고자 한다.
이때문에 부처가 보리수 밑에서 굶어 가면서 앉아서 생각 한게
아닐까?
물론 내가 굶어 죽을수있다는것은 아니다.
내가 생존의 욕구를 파괴하자는것도 아니다.
부처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다.
머..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_-
머...하여간 중요한거는 자살하고 싶으면 굶어 죽어보라는것이다.
참고문헌: 병두님아 백과사전 1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