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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 |2006.08.21 21:39
조회 15 |추천 0


그녀는저보다한살만고요.
이름은두글자입니다.
마음씨가정말따뜻하고요.한편으로독하기도합니다.

독해서공부를잘하죠!
그녀를처음본게학원일꺼에요..
그녀는저를양아치로보앗다고햇엇죠..
하지만저가아는누나한테여자좀소개시켜달라니까

소개시켜준여자가전여자친구이죠.!

그렇게문자하고알아가고얼굴도보앗기에..

저가사귀자고해서사귀게되었죠.
처음엔누나여서편해서엿지만
점점정말좋아지고그사람없으면안되는것만같앗죠.
맨날저녁엔따뜻한문자와전화를해줬습니다.
시간이갈수록점점횟수는적어지고갈수록
안할때도잇었습니다.
그녀는이해했습니다모든걸요.
저는그녀한테해준게아무것도없고눈물만흘리게했습니다.
하지만꼭이렇게슬픈이야기만은아니에요.
즐거운일도있었습니다.
그녀와저는만나면영화와밥을꼭먹으로다녔죠.

저는맨날그녀를괴롭히기일수엿죠하지만

그녀도저의약점을알앗죠그거를가지고놀리고

하지말라고하면서도저는그녀가즐거운게정말

좋았습니다.아니사랑스러웠어요 .
그녀는저가첫사랑이라고햇죠.
저도어떻게보면첫사랑이죠.

그녀와저는반지도맞췄습니다.저에겐처음있는일이죠.

하지만헤어지고나서한번팔앗죠....

그리고다시사겨서..약2개월?3개월후에다시맞추고.

몰래반지를끼고나갓다니좋아하던?표정이엿죠 ..

커플티도맞췄고.커플신발을맞췄지만.한번도못신고.

그만헤어졌죠.

저는학교에서중국을가따왓어요.

중국에서누나의선물을사왓지요.

그리고가따오자마누나에게처음문자햇죠.

나잘왓다고.오늘은피곤하니까내일보자고거짓말을하고

누나도서실앞에서딱나타나서선물을주웟죠.히히..

그리고.
그녀와크리스마스를보내고 편지도받았죠.
가끔아직도 볼때가있는데.
눈물이납니다.
내가정말못나고못해줘서그녀를정말
많이힘들어했습니다.전잘난것도없이
그녀를고생시키고힘들게햇습니다.
그녀를처음으로집으로바래다주웟죠.

처음이자마지막이엿죠.아직도생생합니다.

정말생생합니다.그때는비가오고잇엇죠

누나는울고요.말하기가좀그러네요.후..~

그렇게우리는.이별이아닌이별을햇습니다.

언젠가다시만난다고햇지만.그게언제인진

아무도모릅니다.오늘일지.일년이.십년이될지는.

하지만그녀는.저한테모든것이였습니다.

정말할말이많은데.멍청하고.애기가조립이안되서

그냥대충적어보아도이정도입니다..

이글을본다면.저한테문자한통.전화한통해줬으면좋겟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당신에모든것을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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