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로움의 적정량

신미연 |2006.08.21 23:10
조회 35 |추천 0


혼자 가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너와 난 언제나 조금 덜 외롭길 바랬다.

싫다면 싫은 만큼의 양이 얼만큼인지,

적당하다면 얼만큼이 적당한 건진

누구도 헤아릴수 없고 헤아려 본 적은 없다.

어쨌든 그 이유야 모두들 다르겠지만

너와 내가 지금도 겪기 싫은 그건 오로지 외로움 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