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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반 015B 5집 'BIG 5'!!

김동명 |2006.08.22 00:32
조회 134 |추천 2

 

 015B 5집 - BIG 5 (1994)

 

 

 

 

 

 

  <EMBED id=musicengine style="BORDER-RIGHT: #cccccc 0px solid; BORDER-TOP: #cccccc 0px solid; FILTER: alpha(opacity=100 Style=1 FinishOpacity=100) gray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Blur(PixelRadius=0 MakeShadow=false); BORDER-LEFT: #cccccc 0px solid; BORDER-BOTTOM: #cccccc 0px soli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12741/Hompy/bbs/20060808/1155077910_015B%205집%20오프닝.wma width=70 height=26 type=audio/x-ms-wax enablecontextmenu="0" volume="0" playCount="1" AUTOSTART="true">                 

    1. 바보들의 세상

    2. 슬픈 인연

 

 

 

한창 감수성 있을 때 들었던 음반이었던지라

내 뇌리속에서의 그 감흥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특히 이 음반을 사서 첨 들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잔잔한 노래, 명랑한 노래인 줄 알고

(그 당시엔 듣고 자시고 할 것 없이..레코드점에 출시일에 딱 종이에 "015B 음반 출시" 요런 거 붙여져있으면 냅다 가서 질렀었지^^) 플레이버튼을 누르는 순간...지금 듣는 것 처럼...

갑자기 헤비메탈 같은 노래(1번 트랙의 '바보들의 세상')가 툭 튀어나와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난다.

 

가끔씩 목소리를 선보이는 장호일의 낮은 음색도 앨범이 거듭 나올수록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장우, 윤종신 등의 객원 보컬도 참 좋아했었고...

 

그런데 이 '바보들의 세상'이 끝나는 부분과 2번째 트랙의 타이틀곡 '슬픈 인연'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전율을 느꼈다...일렉트릭 기타로 점점 페이드아웃되는 그 멜로디에서..갑자기 잔잔한 기타 선율로 넘어갈때의 그 충격...

 

이런 음악이 싫다고 하면서..이제부터 내가 원하는 진짜 음악을 들려준다고 하고나서부터의 그 015B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짜!음!악!

 

진짜 온 몸에 닭살이 쫘악~

 

그 날부터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5집을 들어제꼈다...

물론 대표적으로 이 두곡만 소개를 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상당히 좋은...

내가 꼽는 최고의 명반중에 하나다.

이 앨범에 조용필의 곡인 '단발머리' 리메이크 버전도 있다.

아마도 지금의 대중적인 리메이크 바람의 가장 선두주자가 이 공일오비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해본다. 편곡도 정말 압권이었드랬지..

 

얼마전 10년이 지나 새 앨범 하나가 나왔다..

예전의 곡들을 편곡한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름의 앨범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아서..그때 생각이 나서 이렇게 음악을 올려본다...그럼 즐감~!!

 

 

1. 바보들의 세상

 

이 세상엔 바보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아무도 자기가 바보인지는 모른다 저마다 제 잘난 맛에 살고 있을뿐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불의인지는 제 멋대로 만들고 있다

 

TV 에선 범죄자가 영웅으로 만들어지고 가면을 쓴 인간들이 진실을 논하고 있다 가진자는 하나라도 뺏길까봐 발버둥 치고 못가진자는 모든 책임을 사회와 구조로 돌리려 한다 바보들의 세상 정말 싫다

 

귀걸이와 장발과 선글래스 연예인은 출연 못한다 당신들은 아는가 가죽잠바를 입은 사람보다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당신들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이고 순수는 무엇인가 연예인들이 당신들의 북인가 세상에 잘난 바보보다 두려운건 없다

 

나의 생각만이 옳을 뿐이다 너의 의견따윈 듣기도 싫다 이 세상은 단지 검정과 흰색 중도주의자는 회색분자다

 

남이 잘되는 건 볼 수가 없다 내가 못되는 건 너 때문이다 모두가 이렇게 살고 있잖아 이런 바보들의 세상이 싫다

 

당신은 지금 이따위 음악이 듣기 좋은가 요즘은 누구나 툭하면 이런 음악을 하고 있다 뭘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음악성을 칭송한다 하지만 난 이런 음악을 하고 싶지 않다 바보들의 세상 정말 싫다-내가 원하는 진짜 음악을 지금부터 들려주지 -

 

 

2. 슬픈 인연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너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주의

음악이 처음 플레이될때 놀라지 말것..임산부나 노약자의 갑작스런 플레이도 금합니다ㅋㅋ 특히 밤에 헤드셋을 이용하는 분께서는 심장마비에 특히 주의할것..ㅋㅋ 경고가 너무 늦었다..이거 볼때쯤이면 슬픈인연 끝나갈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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