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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사과문

박성민 |2006.08.22 00:37
조회 148 |추천 1

규리입니다.
지금 이 곳은 병원이구요.
보람이랑 연지도 지금 옆에 함께 있습니다.
오늘 방송 중에 있었던 사고에 대해서는 정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생방송 도중이었고, 처음에는 그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그 모습을 보고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생방송 도중의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당황하여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더구나 평소에 친분이 있던 백댄서 동생이라 더 마음이 아팠구요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옆에서 같이 말도 하고 있구요.
아직 미숙하여 그 상황에 더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보시는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나 바로 옆에 있던 연지가 가장 많이 놀래서 당황했었는데요.
도움 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보신 분들, 현장에서 보신 방청객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놀란 가슴 진정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일은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씨야 위듀 카페에 남규리씨가 올린 사과문입니다.

솔직히 이번 일은 대처가 늦은 SBS의 잘 못이 더 큽니다. 다른 공연 같은 거 보면 스탭들이 총알같이 올라와서 데리고 나갑니다. 분명 도와줬어도 프로의식 없다고 욕먹었을 사건인데 신인이라 많이 당황도 했을 겁니다. 그리고 표정보고 욕하시는 분들 솔직히 표정가지고는 욕하지 맙시다. 표정만 보고 마음을 100%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습니까씨야랑 백댄서들이랑 엄청 친하다는데 그렇게 나몰라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백댄서 분은 회복도 되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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