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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떡볶이

장신영 |2006.08.22 18:28
조회 30 |추천 1


하나님 글쎄요. 오늘은 그 사람이 제게 떡복기를 해준다고 하네요.^^*
나름대로 미안했나 봐요..^^*..젓가락은 쌓여만 가고..작년에 사놓은 떡복기 떡은 점점 딱딱해져만 가는게 미안했나봐요.^^* 글쎄 오늘은
특별 메뉴래요..^^*야~~하나님 기대 되죠..^^*저도..기대되요..^^*
너무 기대 된답니다. ^^*쿄쿄..^^*어떤 음식 일까요..^^*어떤 음식도 괜찮아요..저번처럼 접시위에 떡복기 떡 올려 놓고 포크하고 나이프 주면서.."자갸~오늘은 양식이예요..자갸 오랜 만에 칼질 함 해봐요.~!" 하지만 않으면되요..하지만 그 때도 사실은 너무 맛있었어요. 그 사람
너무 순진해서 너무 순수한 눈빛에 맛있을 수 밖에 없죠.^^*하나님도 저번에 맛있었죠..색다른 떡복기 떡맛 이었어요.^^* 와~~하나님 진짜 기대 되요. 저번처럼 양식형 떡복기 떡이래도.. 나 그냥 기대 할래요.^^
"자갸~~음식 다 됐어요^^*?" "네~~^^*조금만 기다려요..^^*"
하나님 저 떨고 있나요..^^*아..빨리..됐으면..좋겠다..^^*
"자갸 오세요~~^^*"하나님 들으셨죠..^^*..저소리..들으셨죠..^^*음식 다 됐데요..^^*와..맛있겠다..^^*뭘까..^^*와~~~~하나님 떡복끼에요..^^*jj..와..~~이번에..떡복기에..색칠도..해놨어요..^^*빨갛게..안그래도..나..잘먹는데..나..맛있게..먹는데..^^*나름..대로..떡복기..흉내를..내..놓았어요..^^*하나님 그럼 한번 드셔 보세요..^^*..맛있어요..^^*?
맛있다구요..^^??에이~~그럴리..없어요..^^*그럼..내가..한번..먹어..볼께요..^^*와~~~하나님..진짜..떡복기에요..^^*..정말..떡복기..에요..^^*..색칠해놓은게..아니라..진짜..떡복기..예요..^^*..
"자갸~~~~너무..맛있어요..^^*앙..~~^^*쿄쿄..^^*들려요..^^*??
나..살찌는..소리..^^*넘..맛있어요..~~^^*고마워요..자갸..^^*"

하나님 그 사람과 살면서..처음으로 그 사람이 해주는 음식을 먹었어요
^^*하나님도..맛있었죠..^^*쿄쿄..^^*난..새하얀..떡복기..떡만..으로도..좋은데..^^*그 사람..힘들게..언제..이렇게..떡복기도..배웠는지.^^*
하나님..우리..그사람..너무..이쁘죠.^^*쿄쿄..^^*
"자갸~~사랑해요^^*" 하나님 이런 그 사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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