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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존슨이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아내에게 주었

고재민 |2006.08.22 21:00
조회 21 |추천 0

어느 날 존슨이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아내에게 주었다.

 

이튿날 퇴근 후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물었다.

 

 "내가 산 앵무새를 어디에 놓았소?"

 

 "방금 전에 구워 놓았는데요. 저녁에 먹을려구요.^^"

 

 "구웠다고? 당신 미친거 아냐? 그건 말할 줄 아는 새란 말이야"

 

 "그래요? 그런데 구울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던데요."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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