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ove is Yes or Not

이주하 |2006.08.22 21:14
조회 53 |추천 1


스믈 아홉에 결혼을 한다던 너

이젠 마음의 창을 닫아버렸구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이 창을 닫아달라고 했겠지

나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만

아직은 싸이월드에 시간을 얹어놓았다

나에겐 너와의 소중한 추억과

그 열매가 아직 남아있기에

사랑스런 우리들의 열매가 무르익어

나의 겨드랑이를 밀치고 떠날 때 쯤

너를 잊을수 있을까

그 때까지는 너와 너와의 추억을 담아두고

오랜 세월을 흘려보내야 하리라

마지막으로 너의 사진을 올리며

너의 아름다운 마지막 스믈 아홉 고개를 기억하며

너의 빛나는 새 삶을 위해

갈채를 보낸다

언제든 다시 돌아가기위해

내가 먼저 떠나려 했었지만

결국 네가 먼저 떠났기에

다시 돌아갈수 없는 길이 되었고

다시는 건널수 없는 강이 고였기에

멀리서 널 위해 기도할 뿐

네가 지난 시간을 잊는 그 순간

너는 이 세상에 없는 것이 되고

나는 영원히 가슴속에 너를 묻어버리겠지

다만 너의 이름과 너의 생일과

너의 목소리는 영원히 기억되리라

Because love is yes or not

and all or not thing and I love you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