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이지 바보같은 아이다.
난 정말 바보같은 아이다.
정말 바보 같다.
바보.
바보.
정말 바보 같다.
난 정말 바보같은 아이다.
난 정말이지 바보같은 아이다.
날 자책하는 날이기도 한 아 날은
개학식인 날이기도 한다.
남친사귀는거 애들한테 들켜서
뭐 신고식?
같은거 한 날이다.
참을 성 없는 날이다.
돈도 막쓴 날이다.
돈을 벌지도 안으면서
돈도 줘야하는 날이면서
쓴것만 있다.
수연이 한테 미안하고
엄마께 미안하다.
근데 JI_HO한텐
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