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번 하면서 많은일이있었네
사랑하는마음 다 보여주고 다 표현해주고싶었는데
다 퍼주다보니 내가 질렸나봐
다 퍼주니까 내가 없어졌더라고
내 매력도 내 자신도
다 길들여져서
조금더 이쁜모습보여주고싶어서 그런것뿐이었는데
남은건 그거뿐이더라
씁쓸하더라
그다음부터 믿지않게되었어
고맙다고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내 자신을 다시 돌릴때가 되었다는거
점점 강하고 딱딱한사람이 되가겠지만
결혼도
사랑해서 하기보단
경제력 스폰서를 얻는다는거에
할거란걸
그 외에는
쾌락충족대상뿐이라는거
대충
그런걸
알게된거같아
니가 나를 떠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