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중에는 피부 착색이 잘 된다는 의사샘님 말씀에,
또 임신중 생긴 기미는 평생간다는 경험자들의 말에
겁먹어(?)요즘은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선 SK-2 제품은 워낙 유명하고,
그 중 화이트닝 마스크의 효과는 정말 탁월하다.
저녁세안후 붙이고 20분 정도(5분후에 떼라지만 아까워서~)후에
피부에 남아있는 제품들을 두들겨 바르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한결 밝고 깨끗한 느낌.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킨을 바를때 손바닥에 덜어 얼굴에 슥슥 문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스킨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외에 피부를 깨끗이 닦아주는 효과가 있다.
손바닥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이를 깨끗이 세안하고 모공이 열려있을때 세균을 다시 피부속으로 집어넣는것과 같다.
또한 덜어쓰는 과정에서 손바닥의 세균이 병속으로 들어가 화장품이 변질될수 있다.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다보면 메이컵잔여물이나 피지찌꺼기들이 노랗게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경우 다시한번 또하나의 화장솜으로 묻어나지 않을때까지 닦아준다.
특히, SK-2 클리어로션(스킨)은 모공속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그다음 보습단계에서 트리트먼트 에센스 역시 화장솜에 묻혀 톡톡 두들겨준다.
셀렉스 비타민 c 제품 역시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 제품이지만,
메이컵 전에 데이제품으로는 사용하면 좀 밀리고,
나이트제품으로는 좀 당기는 느낌이라 요즘같은 여름엔 괜찮지만 그외엔 따로 보습에센스나, 크림을 발라준다.
전날,잠을 부족하게 잤거나 피곤할때 바르고자면 다음날 얼굴이 한결 맑고 밝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