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ipepper91`이라는 ID를 사용한 팬은, "환상적이었다. 첫번째 볼터치와 프리킥 능력이 대단했고, 그는 전혀 실수하지 않았다. 볼을 잡고 뒤로 물러서는 몇몇 장면들이 걱정되긴했지만 그는 태클링 능력까지 탁월했다"고 평했다.
`loyalest royalest`라는 팬은, "설기현은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다우닝을 막았어야한다"며 문제점을 지전했지만 "그 외에 그가 오늘 경기 최고의 선수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다른 팬들의 반응 역시 즉각적이었다. `earley_royals`는 "그건 머티(오른쪽 수비수)가 했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라고 답했고, `blue_army`는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머티가 자기 잘못이라고 했잖아"라고 대응하며 설기현을 옹호했다.
`blade1`은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서 르 티지에가 설기현이 마치 펠레와 마라도나같은 역할을 해줬다고 했다"고 전했고, `Alan Partridge`는 "정말?! 그는 기술을 갖춘 훌륭한 크로서였어. 그는 우리에게 엄청난 선수가 될 거야"라고 놀라움을 전했다.
`royalee`는 "난 그가 울버햄프턴에서 뛰던 시절부터 언제나 그가 `클래스`를 갖춘 선수라고 생각했지"라며 오랜 관심과 함께 "그것이 나를 레딩의 유니폼에 그의 이름과 등번호를 마킹하게 했고, 그는 오늘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어"라는 말로 설기현의 유니폼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했다.
더불어 "그는 좀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볼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공포스러운 슈팅 능력을 갖췄어. 분명한 한가지는, 리틀이 부상에서 돌아와도 설기현이 있기 때문에 자리를 찾기 어려울 거라는 거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bovetheI`은 설기현에게 10점 만점의 10점을 부여하며, "기가막힌 플레이였어. 내가 꼽은 경기 최우수 선수야. 그를 울브스에서 영입해온 것이 환상적인 일이었음을 증명해냈어"라는 말과 함께 "그는 전반전에 그를 상대한 훌리오 아르카를 똥같이 보이도록 했고, 사우스게이트는 결국 그를 후반시작과 함께 교체해버렸지. 그는 윙 포지션에서 언제나 득점을 만들어내는 위협적인 플레이를 계속했어"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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