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다분히 수원편향적인 관전기입니다.
1.
A. 오늘 주심인 고금복 주심
축구를 계집애들이 하는 스포츠로 만들 작정인가.
삐삐삑 다들 한번부는 휘슬을 수영장안전관리요원의 그것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었으니 그는 당연코 새가슴 심판이다.
잔파울을 꼬치꼬치 잡아내어 경기흐름을 자꾸 끊어버리는 심판이라면 그 기준의 절대적인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고금복주심은 그 미덕을 저버렸다.
곽희주의 어깨싸움을 파울로 불지않나 쉬운장면을 이민성에게 속아서 판정..등등
이관우 선수의 멋진 발리 추격골로 인해 가장 분위기가 뜨거워진 시간에 김남일-히칼도간의 신경전을 미연에 방지못한 무책임함과 그로 인한 오은태에 대한 파울에 대해서 불분명한 태도와 위엄없는 판정으로 인해 경기 내용 다 망쳐버린 장본인.
B. 송종국
김남일 선수 퇴장 이후에 그 자리를 맡아서 플레이를 해야만 했던 송종국 선수는 02년 월드컵의 플레이는 다 잊어먹었다 기량이 어쩌면 저리 퇴화할 수 있는가? 수비수가 애써 뺐어낸 볼을 어이없게 헌납해주는 장면들을 보고 실망에 실망
C. 올리베라.실바
서울의 4백에 막혀 슈팅한번제대로 했냐 공을 못만지는 공격수는 낙제점이다
D. 박주영
아마추어도 컨트롤 할 수 있는 공을 3번이나 그냥 놓쳐버린 밥줘영
골결정력은 인정하지만 그 외 다른 능력들은 글쎄..언론이 만들어낸 대국민사기극
2.
A. 이관우
단연코 그의 능력이 빛의 결정판인 동점골 K리그 베스트 골에 들어갈거다 간지나는 세레머니까지. 후반 외국인 공격수둘이 빠지고 공중볼위치선정에서 많이 고전했지만 공격수의 임무까지 훌륭하게 소화했다
B. 히칼도& 이을룡
히칼도는 공격하는거다 을룡횽아는 무지막지한 몸싸움과 노련미
그 뒤를 받치는 한태유도 훌륭하다
3. 경기외평가
앞으로 경기후에 피파권고사안에 의해서 상대팀과 심판진과 상호간의 예의를 갖추기로 하였다
리그 개막전에 상암경기장을 가득메워준 관중들에 감동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