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LEFT: 10px; WIDTH: 320px; TOP: 10px; HEIGHT: 285px" src=http://media.mm.co.kr/200604/1145670881592.wmv width=320 height=285 type=video/x-ms-wmv>
거의 모두가 다아는 노래
2003년 일본에서 열린 섬머소닉페스티벌에서의 영상.
공연장에 설 때마다 크립을 외쳐대는 관중들에 질려
이곡의 연주를 피해온 라디오헤드인지라, 전세계의 팬들이 놀랐다는
바로 그 영상.
꺼려 온 곡이지만 연주가 끝난 후, 좋은 밤 보내라는 인사와 함께
환하게 웃는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MTV가 음악계를 집어삼킨 시절.
그 MTV를 비비스&벗헤드와 시애틀의 밴드들이
장악했던 시절, 90년대 초.
지금은 발표하는 음반 한 장, 간헐적으로 여는 공연 한번이
모두 뉴스거리인 라디오헤드도 너바나 통치하의 그 시절엔
브리튼의 또다른 대안론자 쯤으로 받아들여졌드랬다.
한국팬들에겐 영화 Cyclo의 주제가로 인식되기도 했었지.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 없는 패키지였다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는 이 곡, 꽤나 적절하게
그 시절을 상징하고 있다 생각된다.
해석에 따라 실연노래가 될 수도, 포괄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노래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가사.
난 쓰레기이고 이곳에 속하지 못한다는 말 한마디만큼
당시 뮤지션들과 음악팬들의 정서를 잘 표현해주는 문장이 있을까.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네가 여기 있었을 때
난 널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지
넌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
네 피부는 눈물이 날 만큼 눈부시지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 apecial
그리고 너는 아름다운 세상을 날아다니는
새하얀 깃털
내가 특별한 존재였으면 좋겠어
넌 너무도 특별한데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하지만 난 쓰레기이고
섞이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일 뿐
빌어먹을,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 속하지 못하는데...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상처를 받는대도 상관 없어
난 자제력을 갖고 싶고
완벽한 몸과
완벽한 영혼을 원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 speacial
i wish i was special
내가 어느 날 없어져 버려도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해
넌 너무도 특별했고
나도 너처럼 되고 싶어 했다는 걸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하지만 난 쓰레기이고
섞이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일 뿐
빌어먹을,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 속하지 못하는데...
she's runnin' out again
she's runnin' out
she run, run, run
그녀는 또 다시 달려 나간다
그녀는 또 다시...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 a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널 행복하게 해 주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
넌 너무도 특별해
나도 특별했으면 좋을텐데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하지만 난 쓰레기이고
섞이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일 뿐
빌어먹을,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 속하지 못하는데
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