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세안 어떠한 환경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첫번째 비결은 적절한 세안으로 오염을 제거하고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다. 단, 잦은 세안이나 알칼리성 클렌저,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얼굴의 수분은 물론 수분증발을 방지하는 천연 피지막까지 제거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민감하게 하므로 주의한다. 약산성의 부드러운 밀크타입 클렌저를 충분량 사용, 1차 노폐물을 제거한후 클렌징 폼으로 2차세안을 한다. 주 1-2회 정도는 딥 클렌징을 해주어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세안후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가볍게 두드려주고 로션을 발라 마무리 한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는 알콜 함량이 적은 저자극성 토너를, 지성피부나 번들거리는 T존 부위는 아스트리젠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보습 각질이나 버석거림이 심한 경우 딥 클린징으로 일단 묵은 각질은 제거해 주고 보습효과가 높은 스킨과 로션을 사용한다. T존 부위는 유분보다는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나 수분이 함유된 보습크림을, 입가나 뺨 같은 U존 부위와 눈가는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해 줄 수 있는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주 1회 정도 보습팩을 해준다. 지성피부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데 보습효과가 높은 oil-free 제품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며, T존 부위나 번들거림이 심한 곳은 알콜이 함유된 아스트리젠트로 산뜻하게 마무리하여 여드름 발생을 억제한다 .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영양공급 에센스와 영양크림 사용은 수분 유지와 영양공급에 필수적이다.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저녁에는 피부재생 효과가 있는 영양크림을 바르고 눈이나 입주위에는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발라준다. 주 1-2회 정도는 비타민 팩으로 자극없이 영양분을 보충한다. 에센스를 충분이 바른후 Wash off 타입의 팩을 하면 팩과 에센스의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의 경우 유분이 많은 영양크림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피지 분비가 많은 T존 부위는 철저히 oil-free 제품을 사용한다. 4. 탄력회복 마사지와 팩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며, 림프 맛사지로 붓기를 빼고 피로를 풀어주며 탄력을 회복시킨다. 주 2회 정도 콜라겐팩을 하여 처진 피부를 개선시킨다. 피부처짐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급격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효과가 있는 퍼밍제품을 발라준다. 5. 화이트닝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은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색소성 병변들은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피부손질과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계절에 상관없이 필수적이며 비타민 C, AHA, 알부틴 등 미백성분이 포함된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꾸준히 발라준다.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은 탈색제 연고치료, 초음파 치료, 전기영동 치료, 및 색소파괴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의논하여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스킨 스케일링"이라는 얕은 박피를 통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하고 색소침착을 옅게하여 희고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6. 노화관리 눈 전용 클렌저로 세안후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반드시 발라주고 주 1-2회 정도는 아이 마스크로 눈가주름과 피부처짐을 예방한다. 피부 재생효과가 있는 레티노익산이나 비타민 C가 함유된 크림을 사용하면 미백효과와 함께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 dark circle 부위는 비타민 K 크림과 에센스를 매일 발라주고 안구주위를 가볍게 맛사지하여 자극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