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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동생이 생겼어요~

박선혜 |2006.08.24 19:15
조회 32 |추천 7


어린 아이들은 자신 외에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에 질투심으로 인한 거부감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Suggestion 1

동생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꾸준히 아이에게 정보를 주십시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태어나는지, 등등 태아의 사진을 직접 보여주며 많은 대화를 하십시요. 그외에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들을 같이 읽는 방법도 좋습니다. "우리 선진이도 똑같이 요렇게 해서 태어났지...그때도 얼마나 예쁘고 귀여웠다구..." 큰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있다면 서로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요?

 

Suggestion 2

새 아기 준비 과정과 아이 돌보기를 아이와 같이하십시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돌봐줘야하고 무엇이 필요할지에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아가는 아주 연약할테니까 부드러운 옷이 좋겠지?...겨울에 태어나면 발이 시려울테니 따뜻한 양말도 필요하겠네...무슨 색깔이 잘 어울릴까? 또 뭐가 필요할 까? 지윤이가 골라줄래?" 자신이 골라준 옷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동생을 아이는 더 사랑스러워 할 거에요.

 

 

이렇게 동생을 태아때부터 돌볼 수 있게 해주면, 아이 스스로도 새로 태어난 동생이 자신보다 더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걸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비교적 성숙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될거에요.

 

그래도, 아이는 아이이므로 동생 못지안은 꾸준한 관심과 애정 표현은 잊지 않으셔야겠죠? "세린이가 아니었으면 엄만 정말 힘들뻔했네...세린인 정말 엄마의 사랑스러운 딸이야~"

 

Written by Sunhye Park studying EC Education in Australia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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