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8,295명 |2006년 8월 25일 금요일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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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동양배우 최초 美 'TV가이드' 표지장식
┌>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김윤진이 동양배우 최초로 미국 'TV가이드'의 표지를 장식했다.미국 인기 TV시리즈 '로스트'로 월드스타로 도약하고 있는 김윤진은 28일자로 발행되는 'TV가이드' 표지에 극중 남편인 대니얼 대 킴과 함께 표지모델로 나섰다.'TV가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발행부수가 높은 주간지로, 이번호에 '로스트3' 특집을 다루면서 김윤진을 전면에 내세웠다.2005년 8월 다른 '로스트' 출연진들과 표지를 촬영한 적은 있지만, 한국계 배우들끼리만 표지를 촬영한 것은 처음이다.김윤진측은 "김윤진이 미국진출 2년만에 각종 미국내 잡지와 세계판 패션잡지의 표지모델로 활약하고 있다"며 "9월중에도 김윤진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가 3개 정도 발행된다"고 밝혔다.이어 "김윤진이 인기 시리즈 '로스트'나 영화의 출연자로서만 아니라, 개인적인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김윤진은 현재 하와이에서 '로스트3'를 촬영중이며,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10월초 방영을 앞두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키운 중국 신예 장리인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진다.장리인은 오는 9월 9일 데뷔곡 '타임리스'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시아준수와 함께 MBC ‘쇼! 음악 중심’에 출연, 공식적인 첫 데뷔무대를 가진다. 장리인의 데뷔곡 ‘타임리스’는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애절한 R&B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장리인과 시아준수가 보여줄 환상적인 하모니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장리인은 '중국인 인재를 발굴해 중국의 최고 스타, 나아가 아시아 최고 스타로 성장시킨다'는 전략 아래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첫선을 보이는 중국 여가수로,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 16세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R&B음악을 선사하는 실력파 신예다.특히 장리인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의해 트레이닝 및 프로듀싱된 최연소 중국 R&B 가수로서 쌍방향적 한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도 가진다.기존의 일방적인 문화 콘텐츠 수출의 개념이 아닌 한국의 CT(Culture Technology)로 프로듀싱한 중국인 가수를 아시아의 톱스타로 성장시키는, 보다 발전적인 한류의 모습을 선보여 아시아 국가간의 문화교류 활성화는 물론 현재의 한류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중국 사천성 출신으로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한 장리인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으로 13세 때인 2003년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발탁,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오는 9월 한국 데뷔를 시작으로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할 계획이다.한편, 장리인은 현재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며, 최고의 R&B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신인 류태준이 평소 우상이었던 하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류태준이 KBS 2TV 새 수목극 ‘황진이’에서 벽계수 역으로 최근 캐스팅돼 하지원의 남자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류태준은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모두 봤다”며 “하지원이 톱스타임에도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껴왔다”고 하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류태준은 이어 “최고의 여배우 하지원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촬영 전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 연습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또 류태준은 “처음 시놉시스를 봤을 때 벽계수라는 인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여주는 인물이라는 점에 배역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극중 벽계수는 준수한 외모에 풍류를 아는 시객이지만 황진이(하지원 분)에 대한 비틀어진 사랑을 갈구하며 돈과 권력으로 사랑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인물. 황진이(하지원 분)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당대 최고의 시객이자 가객 김정한(미정)과 연적관계를 이루게 된다.류태준은 패션모델 출신으로 최근 종영된 MBC 주말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청와대 경호원 김주엽으로 분했다.또 지난해 KBS 2TV 창사 특집극 ‘유행가가 되리’에도 출연했다.한편 16세기 조선 최고의 기녀 황진이의 열정과 사랑을 담을 퓨전 사극인 KBS 수목극 ‘황진이’ 는 지난 18일 세트장을 준공했으며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김규리가 13개월만에 활동 기지개를 켠다.지난해 7월까지 KBS1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의 연인 미진과 미진의 딸 초희의 1인 2역을 맡은 후 휴지기를 가졌던 김규리가 오는 28일 국내개봉하는 일본영화 '오야유비사가시(엄지손가락 찾기)'의 아시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특별게스트로 참석한다.김규리는 이 무대에서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일본 인기그룹 V6의 멤버 미야케 켄과 서로의 작품활동이 담긴 영상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공부해온 일본어로 인삿말도 전하고, 앞으로 조심스럽게 일본 진출도 타진해볼 계획이다.김규리의 소속사 오리엔탈 포레스트 엔터터인먼트측은 "한류스타 보아의 일본 활동 소속사이며 V6의 소속사이기도 한 에이벡스(AVEX)측에서 직접 김규리에게 초청 및 특별게스트로 참석하여 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보내와 참석하게 됐다"며 "'여고괴담', '가위','분신사바' 등 공포영화에 잇따라 출연해 '호러퀸'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김규리가 일본에서까지 인정받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또 "김규리가 그동안 전소속사와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 기간 동안 헬스와 피부관리를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최여진이 KBS 2TV ‘해피선데이’에서 하차하며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최여진은 지난 19일 ‘해피선데이’ 인기코너 ‘여걸식스’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이로써 최여진은 2005년 11월 첫 출연 이후 9개월만에 ‘여걸식스’를 떠나게 됐다.최여진의 소속사 측은 24일“최여진이 마지막 녹화에 나서며 스태프 모두에게 선물을 선사했다”며 “최여진이 참여한 ID 매가박스의 안무팀을 동원, 댄스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울음을 참아오던 최여진이 녹화 도중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이어 “6개월의 계약기간을 갖고‘여걸식스’에 나섰지만 전체 쇼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반응이 좋아 출연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KBS 2TV 수목극‘최장수’와 영화 ‘소년감독’을 같이 하게 되면서 도저히 스케쥴을 맞추기 힘들어 ‘여걸식스’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소속사 측은 이어 “최여진이 드라마와 영화, 쇼를 소화해내면서 두달여 동안 잠을 거의 이루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본업인 연기에 충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최여진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최여진의 마지막 KBS 2TV ‘해피선데이’는 오는 8월 27일과 9월 3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지난해 8월 해체한 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이 '슛돌이' 코치로 3년만에 방송에 컴백한다.이재훈 측은 24일 "이재훈이 KBS2 '해피 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 2기 코치로 발탁돼 9월부터 방송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재훈의 공식적인 방송활동은 지난 2003년 7월 쿨 8집 활동이후 처음으로, 3년만에 TV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됐다.쿨은 해체 전까지 8.5집과 9집, 10집 세 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방송활동은 하지 않았다.이재훈은 쿨의 정규앨범 이외에도 CCM 앨범 '미라클' 시리즈와 '김형석 위드 프렌즈' 앨범에 참여했던 곡들이 모바일 및 온라인 차트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중의 한결 같은 사랑을 입증했다.이재훈은 24일 '날아라 슛돌이' 첫 녹화에 임하며 이재훈의 출연분은 9월3일부터 방영된다.한편 이재훈은 오는 11월 솔로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녹음작업이 한창이다.이재훈은 "쿨이 아닌 내 이름을 건 첫 음반이라 대중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많이 긴장된다"며 "이번 앨범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앨범 컨셉트부터 재킷, 뮤직비디오 등 거의 매일 회의를 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기대해달라"고 밝혔다.이번 앨범에서 이재훈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만의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노컷뉴스)
KBS의 아나운서 노현정을 비롯한 3명이 지난 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외부행사에 대한 사례비를 실비 이상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내부 규정을 어기고 공익 광고에 출연해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급받아 KBS 감사팀의 '주의'를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노컷뉴스가 단독 입수한 KBS 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KBS 아나운서의 공익광고 출연 현황'보고 자료에는 노현정, 강수정, 김경란 3명이 아나운서가 공익광고 출연 내부규정을 어기고 실비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KBS 감사팀은 올해 1월 19일 부터 31일 까지 이와 관련해 내부 특별 감사를 통해 공사 아나운서의 공익광고 출연 승인의 부적정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린 뒤 관련 지침을 마련토록 한 사실이 확인됐다.자료에 따르면, 강수정 아나운서는 2005년 8월 12일 농림부 주최 '쌀소비 촉진 캠페인' 공익광고에 출연해 1,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노현정 아나운서는 2005년 12월 9일 저축은행 연합회의 '고객 알기제도 대국민 홍보'광고에 출연한 댓가로 1,000만원을 받았다.김경란 아나운서는 감사팀의 주의 조치 이후인 2006년 3월 17일 산업자원부와 KBS가 주최한 '2006 에너지 절약 캠페인'광고에 출연해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감사팀은 올 초 특별감사를 통해 '공사 아나운서 광고출연에 대한 규정에 합당'한지를 중점 감사사항으로 정해 실사했고 이들 3명 아나운서의 '공익광고 출연 승인 부적정'을 지적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이에 아나운서 팀은 '외부 행사 사회 및 출연 등에 관한 지침'이라는 개선책을 내놓았다.KBS 아나운서의 경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 공익광고 등 출연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공익적 수요에 필수적인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공익광고 등 출연은 겸직 승인절차를 준용토록 하며 적정실비 수준을 초과하는 사례금은 KBS 수입으로 처리하고 해당 아나운서에게는 별도의 보상방안(포상, 성과급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실비수준이란 인건비, 출장비, 코디료, 분장비 등을 종합 정산한 금액이다.현재 KBS 아나운서에 대한 출연료는 프로그램별 회당 20,000원(코너의 경우 5,000원)정도 제작부서에서 직접 지급한다.방송가 한 중견 아나운서는 "본인들이 모든 것을 결정했다고 보기 보다는 공사 아나운서 팀 차원에서 결정한 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사를 대표해 공익광고에 출연한 아나운서들의 출연료 수수는 부적절 할 뿐만 아니라 향후 재발 방지 차원에서 엄격하게 내부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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