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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인기있는 칵테일 두번째

BAR114 |2006.08.25 13:39
조회 127 |추천 6

* 피나 콜라다(Pina Colada)

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1970년대 카리브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코코넛 향이 진하며 매년 2월 중순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오 카니발 때에 많이 사용됩니다. 라이트 럼 대신 보드카를 넣으면 치치 칵테일이 된다.

 

전기 블렌더에 넣고 약 10초간 돌린 다음 12oz. 글라스에 따르고 파인애플과 체리로 장식한다.(Light Rum 1 1/2oz., Colada Mix 2oz., Pineapple Juice 2oz., 1 cup Crushed Ice.)

 

* 갓 파더(God Father)

 

갓 파더 칵테일은 이탈리아의 이름있는 리큐르이기도 하다고 한다. 한편 그 위에서 언급한 유래는 이야기꾼들이 만들어낸 사실에 불과하다는 주장 이 있다. 갓 파더는 마피아 두목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카톨릭에서 영세를 받을 때의 남자 후 견인을 뜻한다는 것이다.

 

갓파더에 사용되는 위스키는 보통 스카치 위스키를 쓰며, 위스키 대신 보드카를 넣을 경우 '갓 마더(God Mather)' 칵테일이 됩니다. 아몬드의 맛과 향이 풍부한 아마렛도를 첨가하기 때문에 맛이 좋습니다.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얼음을 넣은 후 재료를 넣고 젓는다.(Scotch Whisky 1 1/2oz., Amaretto 1/2oz.)

 

 

* 깔루아 밀크(Kahlua Milk)

 

깔루아의 깊은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다. 그 맛과 향에 매료된 사람들은 깔루아 밀크만 찾기도 한다. 깔루아는 그밖에 커피, 보드카와도 어울려 인기를 끌고 있다.

 

얼음과 함께 Old Fashioned 글라스에 넣고 잘 저어준다.

(Kahlua  3/2oz., Milk 1oz.)

 

 

*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데킬라의 고향인 멕시코에 선인장만이 존재할 법한 황페한  평온을 붉게 비추며 타오르는 일출을 이미지로 한 칵테일이다.

 

재료를 쉐이커에 넣고 쉐이킹한 후 와인 글라스에 따른다.

(Tequila 1oz., orange juice 2oz., grenadine syrup 2tsp.)

 

*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Manhattan)

 

롱아일랜드는 뉴욕 동부의 섬이름이지만 미국 서해안에서 1980년대 초에 만들어진 새로운 칵테일이다. 고블렛에 으깬 얼음을 채우고 재료를 글라스에 넣은후 섞는다. 레몬조각을 장식하고 스트로우를 넣는다.

(Dry gin 1oz., Vodka 1oz., Rum 1oz., tequila 1oz., white curaco 2oz., Lemon juice 2oz., syrup. 1tsp.,  cola 2~3 oz., lemon slice 1)

* 마가리타(Margarita)

1949년 로스엔젤리스의 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바텐더가 그 해 미국 칵테일 대회에서 입선하였는데 마가리타는 젊은 날에 죽은 그 바텐더의 애인 이름이었다고 한다. 마가리타는 데킬라가 기본주로 들어가는 만큼, 옆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글라스 주위에 소금을 두르는 것(Solf Frost)이 특징이다.

 

먼저 칵테일 글라스에 소금으로 주위를 두르는 솔트 프러스트(Salt Frost)를 한다. 재료를 쉐이커에 넣고 쉐이킹한 후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새콤한 맛으로 여름철에 주로 마신다. (Tequila 1oz., Triple Sec 1/2oz., lemon or lime  juice 1/2oz., salt.)

 

 

* 마이타이(Mai Tai)

 

한 무역업자 Vic가 1944년에 이 Rum의 특제품을 마셔본 후 그의 친구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맛이라고 한 타이티(Tahiti) 말 'Mai Tai Roa A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옆의 사진에 보면 글라스 아래쪽으로 갈수록 붉어지는데, 이는 아래 레시피에서 볼 수 있듯 그레나딘 시럽 때문이다. 그래나딘은 농도가 매우 짙어서 그림처럼 아래로 가라앉아 버리는 동시에 겨우 1 티스푼(tsp)만으로도 칵테일 전체 색을 바꿔놓기도 한다.

 

전기 블렌더에 넣고 약 5초간 돌린 다음 12oz 글라스에 따르고 오렌지와 체리로 장식한다.(Light Rum 1oz., Triple Sec 1/2oz., Mai Tai Mix 4oz., Grenadine 1tsp., Crushed Ice 1 cup.)마이타이 믹스가 없을 경우는 다음과 같이 만든다.(Lemon Juice 1oz., Orange Juice 1/2oz., Grapefruit Juice 1/2oz., Cherry Juice 1/2oz., Sugar 2tsp. 소다수 2oz., Grenadine 1dash.)

 

* 마티니(Martini)


 이 칵테일은 이태리의 한 베르뭇(vermouth) 회사의 이름을 이용한 것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칵테일이 되었다. 다시 말해, 마티니에는 '드라이 진'과 '드라이 베르뭇' 으로 만드는데 드라이 베르뭇을 생산하던 회사 이름이 바로 '마티니'였던 것이다.

 

 애주가들은 칵테일은 마티니로 시작해서 마티니로 끝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애칭을 붙여주고 있으며 맨하탄이 여성용으로 '칵테일의 여왕'이라면 마티니는 남성용으로 칵테일의 왕'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티니는 알콜 함유량이 상당해서 주로 독한 술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즐겨 마신다.

 

일정한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기는 것이 최상이다. 드라에 베르뭇(Dry Vermouth)을 쓰느냐 스윗 베르뭇(Sweet Vermouth)을 쓰느냐에 따라서 드라이 마키니, 스윗 마티니라고 하기도 합니다.(Dry gin 1 1/2oz., dry vermouth 1/2oz., olive 1, lemon peel 1)

    * 맨하탄(Manhattan)   칵테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맨하탄은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칠의 어머니 제니 젤롬 여사가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인이었던 그녀가 1876년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위해 맨하탄 클럽에서 파티를 열어 이 칵테일을 초대객들에게 대접한데서 시작되었다 한다.   한편 맨하탄 시가 메트로폴리탄으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는 뜻으로 1890년 맨하탄의 한 바에서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참고로 맨하탄은 인디안 알콘 퀀족 말로 '고주망태' 또는 '주정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믹스글라스에 재료를 넣고 저은 후 칵테일 글라스에 따르고 체리를 핀에 꽂아 장식한다.(Bourbon Whisky 1 1/2oz., Sweet Vermouth 1oz., Angostura Bitters 1dash, Cherry 1)

 

 

* 바카디(Bacardi)

  Don Facundo Bacardi라는 사람이 만들어 마시던 칵테일을 1860년 초에 상업용으로 판매키 위해 자기 이름을 붙인 데서 비롯하였다는 주장이 있는 한편 멕시코에 주정 공장을 가지고 있는 럼의 생산업체 바카디사(bacardi company)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썼다는데서 그 기원을 얘기하기도 한다.

 

바카디 칵테일은 1936년 뉴욕의 최고법원으로부터 그들 특유의 이름을 부여 받았고 그 때부터 바카디 럼(Bacardi rum) 이외의 럼을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을 바카디라고 부를 수 없게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얼음조각이 담긴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쉐이킹한 후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쓴맛을 내기 때문에 식전에 주로 마신다.(Bacardi Rum 1.5oz., Lime Juice 1/2oz., Grenadine Syrup 1/2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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