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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라운드 서머리 [후기 1라운드]

안희조 |2006.08.25 20:59
조회 404 |추천 0

[득점상황]서울  전반 18분 , 두두 GAL L-ST-G (득점:두두)
수원  후반 18분 조원희 PAR ∩ , 이관우 PK지점 발리슛 R-ST-G (득점:이관우, 도움:조원희)
 [출전선수]GS1김병지22김치곤(2곽태휘전반31)5이민성14김한윤(9정조국후반37)19안태은77이을용20한태유6이기형250히칼도8두두18김은중(10박주영후반0) 수원31박호진2마토15이싸빅29곽희주23조원희5김남일8송종국12문민귀(22이현진후반45)13이관우10실바(11김대의후반7)69올리베라(20백지훈후반20) 본인들이야 어찌 생각하던지 이 두팀은 이제 K-리그 최고의 라이벌이 된 것 같다. 하지만 라이벌전의 긴장과 흥분을 넘어서 이성을 잃은 난동까지 보게 된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경험. 주장 김남일은 좀 더 냉정해야 했으며 K리그 최대 써포터 클럽인 그랑블루는 규모에 걸맞는 매너도 함께 갖추어야 할 듯. 옥의 티라고 하기엔 김남일의 퇴장과 그랑의 물병투척, 나가뒤져라는 너무 흉했다.


[득점상황]전반 36분 신광훈 PAR내 EL ∩ , 박원재 GAL 내 헤딩-슈팅-골 (득점:박원재, 도움:신광훈)
전반 38분 권집 MFR FK∩ , 최진철 PK지점 헤딩-슈팅-골 (득점:최진철, 도움:권집) [출전선수]전북 GK 31.성경일
DF  3.정인환  4.최진철  5.김영선 32.전광환
MF 20.김인호 43.권집   10.보띠    7.김재형(전반 45분-정종관)
FW 14.조진수(후반 15분 - 제칼로) 27.최영훈(후반 6분 - 이현승)  포항 
GK21신화용
DF4조성환 24황재원 3이창원
MF14오범석 36신광훈 8황진성 (후44-오승범) 9황지수 10따바레즈 (후22-고기구)
FW19박원재 11엔리끼 (후29-최태욱)  
2분 만에 한 골 씩 주고 받고는 침묵. 한 순간 투닥거리더니 그대로 경기가 끝이 나버렸다.  2위 포항이 승점 3점을 챙기지 않아서 다행. 전북은 부상선수가 많은 가운데서도 고군분투했다.
[득점상황]전남  전반 06분 , 산드로C PAR R-ST-G (득점:산드로C)
대구  전반 36분 최성환 MFR ∼ , 오장은 PK우측지점 R-ST-G (득점:오장은, 도움:최성환) [출전선수]전남1김영광3유상수(후반16박재홍)4강민수44박종우19김도용38김태수37장동혁(후반29백승민)14김효일9송정현10셀미르51산드로C(후반0주광윤)
대구21백민철24박종진6최성환14윤주일30오장은12이상일10에듀(16황연석후반19) 9장남석(11지네이후반19)3조홍규26진경선4박정식(32송정우후반27) 산드로에서 산드로C로 개명한 산드로가 득점. 수원에서는 영 빌빌대다가 이적 후 곧 득점에 성공했다. 대구의 희망, 오장은은 시즌 첫 골. 비겨서 다행.

[득점상황]경남  전반 13분 , 김진용2 PAR 내 R-ST-G (득점:김진용2)
제주  전반 16분 , 이리네 AKL FK R-ST-G (득점:이리네)
제주  전반 45분 , 이리네 GAL H-ST-G (득점:이리네)  [출전선수]SK1최현3니콜라4조용형15정홍연(6마철준후반9)19박진옥13김재성43강진욱18최현연(42심영성후반14)14김상록7다실바(9김길식후반28)10이리네 경남21이정래32강민혁4산토스22신승호16강기원(37백영철후반0)14김근철(19김성길후반15)22김종경-125김대건118김진용210루시아노9신병호(7하리후반0)
패륜 2호가 컵대회 이후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전기리그때 워낙 삽을 펀지라 후기 우승이 아니면 PO는 힘들 듯. 관중동원은 부천이나 제주도나 거기서 거기임이 증명, 다만 제주도에서 지원을 쪼~~금 더 받으니 적자폭은 그나마 줄어들 듯. 경남은 리그 4연승 질주에 종지부. 하지만 김진용은 멋진 골을 넣었구나. 
[득점상황]성남  후반 07분 , 우성용 GA 정면 R-ST-G (득점:우성용)
성남  후반 08분 네아가 AKL ∼ , 이따마르 GAL R-ST-G (득점:이따마르, 도움:네아가)
성남  후반 26분 , 김상식 MFR R-ST-G (득점:김상식)
성남  후반 46분 , 네아가 AKL FK R-ST-G (득점:네아가)
[출전선수]성남40김용대2박진섭20김영철(23박우현후반31)5조병국13서동원(15김철호후반34)33장학영14김상식8김두현22우성용10이따마르(11모따후반27)25네아가 대전21최은성38강정훈3주승진(12배기종후반0)6민영기40박충균17장현규5고병운22공오균7김용태(16우승제후반11)10슈바8데닐손(9정성훈후반0) 고독한 질주. 도대체 학범슨 능력의 끝은 어디인가? 4:0 의 대공습. 단순히 골을 많이 넣은 것이 아니라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는 점에서 더욱 무서운 성남이다. 전남, 수원에서 '계륵'과도 같았던 네아가, 이따마르가 성남 유니폼을 입고는 펄펄 날았다는 것도 인상적.  사상초유의 전후기통합우승은 공허한 예상이 아닌 듯 하다. 대전은 상대가 다름 아닌 성남이었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득점상황] [출전선수]인천1김이섭6김학철20임중용32장경진2최효진7김치우8드라간17전재호10바조11방승환(22박재현후반25)31라돈치치(9이준영후반19) 부산1정유석18이장관5심재원6배효성22김태영32이승현4임관식(20전우근후반42)10히카르도(17안영학후반27)19이정효8뽀뽀15박성호(34오철석후반37)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 최근 홈 13경기 연속 무승, 최근 홈 4경기 연속 무득점.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가 39경기, 홈 경기가 19~20경기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인천의 답답한 부진은 너무나도 길어지는 분위기. 물론 FA컵에서는 홈에서 호남대를 꺾고 4강에 올라섰지만 승리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지금의 인천으로서는 FA컵도 장담할 순 없을 듯. 라돈치치는 한 시즌에 넣을 골을 올스타전에 몽땅 넣어버렸는지 여전히 무득점. 인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의 위용을 보여달란 말이다..(울산전에서는 말고...)부산으로서는 새로 영입한 히카르도와 안영학의 주전 경쟁이 볼만할 듯. 스타일상 압박형 미드필더인 임관식보다는 포지셔닝형 미드필더인 히카르도와 안영학이 직접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 일단 후기 1라운드는 히카르도가 선발,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안영학이 교체투입되었다.   
[득점상황] [출전선수]광주21권정혁29구경현20박요셉4박용호9김용희3김영근27이동식37전광진10남궁웅(28차철호후반30)18남궁도(11박주성후반10)8정윤성(16정경호후반10) 울산25김지혁5유경렬6박동혁4조세권17이종민26김영삼(14장상원후반41)7박규선28김민오(2비니시우스후반41)16이상호(10이천수후반0)18최성국20레안드롱 울산은 국제용팀인가? 감바오사카를 상대로 넣었던 6골 중 한 골만 리그로 땡겨 오면 안되냐? AFC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잘 하려나...이거 전기리그의 우울한 행보를 되풀이 할 거 같아 영~~불안하다. 냉정하게 놓고 봐서는 울산을 성남, GS, 수원과 함께 4강으로 분류 한 것은 틀린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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