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이민정 |2006.08.25 22:41
조회 30 |추천 1
내용

CNN의 부사장 게일 에반스가 여성들에게 전하는 게임의 법칙,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저자는 남자들만이 강자로 군림하는 비즈니스계를 게임판으로 축소하여, 그 게임의 규칙과 그 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성들이 비즈니스계에서 그 나름의 법칙을 알 수 있고,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하여 도전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커질 것이다.

 

 

 

목차

1. 게임의 목적

2. 경기장의 규칙 네 가지
나는 내가 이렇다고 말하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한 번의 상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직장은 여학생 클럽이 아니다
여성은 언제나 어머니나 딸, 아내 혹은 정부다

3. 경기 준비하기
경기자에 대해 파악하라
팀 문화를 점검하라
팀을 위해 선택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전략에 맞는 옷을 입어라
적당한 목표를 세워라

4. 스코어 계속 신경 쓰기

5. 게임 풀어가기
요구하라
입 밖으로 말을 꺼내라
큰소리로 말하라
자기를 PR하라
친구를 사귀리라 기대하지 말라
불확실성을 받아들여라
모험을 감수하라
사기꾼이 되다
작게 생각하라
고민을 내색하지 말라
팀의 리더를 따르라
위임권이 없는 책임은 떠맡지 말라
회의실 중앙에 앉아라
유머 감각을 길러라

6. 직장에서 남성은 할 수 있지만 여성은 할 수 없는 행동 여섯 가지
남성은 울 수 있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남성은 성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남성은 안절부절못할 수 있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남성은 소리칠 수 있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남성은 매너가 나빠도 되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남성은 추해도 괜찮지만 여성은 그럴 수 없다

7.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단어 열 가지
예스 (그 의미 그대로)
노 (그것이 의미하지 않는 것)
… 하기 바랍니다 (게임에서 최악의 말)
죄책감 (고통을 의미한다)
죄송해요 (하나도 죄송하지 않은 말)
공격적인 (독단적이지 않다)
싸움 (아름다운 말이 아니다)
게임 (또 다른 이름 : 재미)
유리 천장 (여성의 표현이 아닌 남성의 표현)
장래 (나중과 지금)

8. 경기장에 등장하는 법, 퇴장하는 법

9. 마지막 규칙 두 가지
여성이 되라
자신의 본모습으로 살라

 

 

 

신문 서평


성공하려면 남자처럼 하라


CNN 선임부사장인 게일 에반스가 쓴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는 이런 각성을 요구하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남자처럼 일해야' 여성이 성공할 수 있다며 남자처럼 생각하고 남자처럼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에반스는 먼저 비즈니스 세계(또는 직업전선)는 남성이 지배하는 게임판이라고 못박는다. 싫건 좋건 그게 현실이다. 직접 규칙을 만든 남자들이야 별다른 노력없이 게임을 잘 해나갈 수 있지만 여자는 생소한 규칙을 잘 따르기 위해 매뉴얼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물론 규칙을 무시해도 좋지만 그에 따르는 결과는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뛰어든 이 게임판은 어떤 속성을 갖고 있을까. 이 곳은 피라미드 구조, 즉 위계가 분명한 경기장이다.

그래서 때론 건설적인 비판보다 아부가 더 보상받는 곳이다. 실력만 믿고 의사 결정권을 가진 윗사람과의 공조를 게을리한다면 돌아오는 결과는 늘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

또 강자 위치일 때 일이 더 잘 풀리기 마련이다. 약자인 여자가 일자리로 뛰어드는 순간부터 불리하다는 사실을 잊는 순간 불만도 쌓여간다. 남녀 모두 같은 게임판 위에 있지만 행동하는 방식은 극과 극에 놓여 있다. 생물학적이든 사회적이든 남녀간의 기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남자는 성공에 딸려오는 장식품이 따분한 일상을 보상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는 일 자체의 만족감을 대단히 중요시한다. 남자는 일과 생활을 칼로 자르듯 분리해서 처리하지만 여자는 일과 인생을 하나로 묶어서 염려하기 때문에 직장 만족도가 곧 직장 내 성공과 연결된다.

또 직장 밖에서 맡는 역할을 직장에서도 그대로 떠맡는 경향이 있어 때로 딸이거나 어머니, 아내, 정부(情婦)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에반스가 이 책에서 제시한 여자가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모두 열네가지다.

이 가운데 눈에 띠는 것은 ▶요구하라 ▶친구를 사귀리라 기대하지 말라 ▶고민을 내색하지 말라 ▶팀의 리더를 따르라 등이다.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에 불쾌한 심정을 안고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가 많지만 정작 합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여자는 없다. 여자는 '노' 라는 대답이 두려워 아예 말을 꺼내지도 않는 것이다. 반면 남자는 '노' 를 '예스' 로 바꿀 계획을 짠다.

또 남자들은 게임에 맞는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여자는 속을 그냥 다 드러낸다. 누구에게나 걱정이 있지만 이를 드러낼 때 그 사람 자체가 '걱정거리' 로 전락하고 만다는 사실을 몰라 실수하는 것이다.

팀으로 일할 때도 여자는 실수를 한다. 자꾸만 자기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팀의 일원' 은 리더 지시에 따라야 하고, 거기에 대해 함구한다는 것, 그리고 이게 성공에 가까워지는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여자도 알아야 한다.

에반스는 남자처럼 일하라고 해서 집안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게임은 한판만 있는 게 아니라고 충고한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마지막 승자라고 볼 때 '남자처럼 일하는' 전략은 궁극적으로 '여자로서의 승리' 를 가져올지 모를 일이다.
20000728/행복한 책읽기 안혜리기자/중앙일보

 

 



맞아! 맞아! 무릎이며 읽는 직장여성 성공비결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한 줄기 소나기처럼 신선한 여성을 만났다. 바로 게일 에반스라는 여성.

나는 그녀가 쓴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는 책을 “맞아! 맞아!”라는 탄성과 함께 무릎을 치면서 읽었다. 미국 여성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우리 나라 여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도 똑같다는 사실에 거듭 놀라면서.

게일 에반스는 전세계 언론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CNN의 부사장이다. 누가 봐도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의 그녀에게도 능력과는 상관없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 있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와 너무도 똑같이 말이다.

게일 에반스는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성이 남성 못지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직에서 그만한 위치나 대우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분석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이유를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여성들이 게임의 법칙, 즉 남성들이 만들어놓은 제도나 관행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는 바로 이런 현실에 대한 풍부한 자기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지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다른지를 여러 가지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나름대로 해설한 지침서다.

게일 에반스는 여자가 직장이나 전문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남자들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남자를 따를 것이 아니라 여성성을 잃지 않을 때,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는 점도 놓치지 않은 것이 이 책의 미덕이라고 하겠다.

‘남자처럼 일하라’는 것은 비즈니스계에서 선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들의 게임 법칙을 속속들이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며, ‘여자처럼 승리하라’는 것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섬세한 일처리, 탁월한 조정력, 부드러운 인간 관계―을 최대한 살리며 커리어를 쌓아가라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의사 소통 방식은 직장 여성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나아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통용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 이 책은 분명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직장에 취직하려는 여성들, 지금 현재 직장 내의 ‘악’을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 앞으로 딸이 일을 갖기를 바라며 키우는 어머니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하지만 남성이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아니다. 남성은 바로 그런 여성을 애인이나 아내, 딸로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이 책을 사랑하는 내 딸들에게도 권했다. 그리고 아내와 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남편에게도.
20000729/교양 이경자 소설가/조선일보

 

 


직장여성들이 알아야 할 '게임의 법칙'


직장 여성들이 눈에 띠게 많아졌다. 그러나 시쳇말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은 찾아보기 힘들다. 왜일까? 규칙을 모르고 게임에 임하기 때문이다.

CNN 부사장 게일 에반스가 게임의 규칙을 제시한 책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Play like a man, Win like a woman)가 해냄에서 번역출간됐다.

남자처럼 일하라는 말은 비즈니스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남자들의 게임 법칙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여자처럼 승리하라는 말은 섬세한 일 처리, 탁월한 조정력, 부드러운 인간관계 같은 여자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며 커리어를 쌓아나가라는 의미라고 에반스는 말한다.

여자들이 간과해 왔던 남자들의 게임 법칙은 도대체 뭘까? 에반스는 14가지를 꼽는다. 요구할 것. 입밖으로 말을 꺼낼 것. 큰소리로 말할 것. 자기를 PR할 것. 친구를 사귀리라 기대하지 말 것.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것. 모험을 감수할 것. 사기꾼이 될 것. 작게 생각할 것. 고민을 내색하지 말 것. 팀의 리더를 따를 것. 위임권이 없는 책임은 떠맡지 말 것. 회의실 중앙에 앉을 것. 유머 감각을 기를 것 등.

그러나 이 규칙대로 게임에 임할지라도 남성은 해도 되지만 여성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을 경우 게임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에반스는 충고한다. 남자는 직장내에서 울거나 동료나 선후배와 성관계를 맺거나 안절부절하거나 소리치거나 매너가 나쁘거나 추하게 다녀도 되지만 여성이 이럴 경우 점수를 잃기 쉽다는 것.

에반스는 마지막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자신의 게임 스코어를 확인하라고 주장한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내려지고 있는 지에 대해 무신경한 상태에서 어떻게 승자가 될 수 있겠느냐는 반문이다.

일하는 여성들이 게임에서 패했을 때 하는 말이 있다. `유리 천장'. 그러나 보이지 않는 벽을 발견하고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다. 직장 여성들이여, 규칙을 알고 게임에 임하라. 그리하여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자!!!
20000731/책읽어주는여자 정경희기자/스포츠조선

 

 


직장 여성들 문제점.해결방법 제시


노동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지만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 가운데 여성은 단 4명뿐이다.왜 일까? 게일 에반스(CNN 부사장)는 대부분의 여성이 비즈니스라는 게임을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반해 남성은 게임의 규칙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바로 그들 자신이 만들었으니까.하지만 전혀 다른 성향과 교육을 받은 후 그 게임에 뛰어드는 여성의 경우 처음부터 규칙을 배울 필요가 있다.

‘남자처럼 일하고’는 남자들의 게임법칙을 속속들이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여자처럼 승리하라’는 여자가 갖고 있는 장점,즉 탁월한 조정력 부드러운 인간관계 섬세한 일처리 등을 최대한 살리며 경력을 쌓아나가자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남성과 여성이 대응하는 행동 패턴을 대비시킨다.여성이 무의식중에 저지르고 마는 행동의 문제점이 무엇인지,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20000731/손에잡히는책 한승주기자/국민일보

 

 

 

 

여성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성공하기 위한 14가지 법칙


1. 요구하라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오직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뿐.
속으로만 끙끙 앓거나 암시만 해서는 아무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2. 입 밖으로 말을 꺼내라

의견을 얘기했다가 실수할까 봐, 확실한 정보가 아니어서 나중에 추궁당할까 봐
입속에만 담아두면, 승리는 말을 먼저 꺼낸 남자 직원에게로 돌아간다.

 

3. 큰소리로 말하라

내가 말한 안건을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면 커리어는 쌓이지 않는다.
자신감 있게 큰소리로 말하라.

 

4. 자기를 PR하라

내가 얼마나 능력있는 사람인지 PR하지 않는다면 내가 뛰 어난 사람이란 걸 상관은 절대 알지 못한다.

 

5. 친구를 사귀리라 기대하지 말라

직장 생활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이 목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늘 명심하라

 

6. 불확실성을 받아 들여라

처음 해보는 일이라고 해서 주춤거리지 말라. '100퍼센트 확실성' 같은것은 없다.

 

7. 모험을 감수하라

비즈니스계에 '안전'같은 것은 없다. 실패할까 봐 모험하기를 두려워 한다면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8. 사기꾼이 되라

어떤 일에 대해 모든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다신이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은 아닌가 하는 강박 관념을 자신감으로 바꿔라.

 

9. 작게 생각하라

일을 전부 껴안고는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안간힘쓰지 마라. 일을 잘게 쪼개서 하나하나 해결하다 보면 언젠가는 끝난다.

 

10. 고민을 내색하지 말라

업무로 인한 고민을 동료에게 미주알고주알 털어놓지 말라. 동료는 그것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11. 팀의 리더를 따르라.

일단 팀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면 최선을 다해 팀에기여해라.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리더의 지시를 따르라.

 

12. 위임권이 없는 책임은 떠맡지 말라

공식적으로 위임권이 주어지지 않은 일을 맡는 것은, 한마디로 책임만 있고 권리는 없는 일을 떠맡는것이다. 위임권을 줄 것인지 상관에게 확인하라.

 

13. 회의실 중앙에 앉아라.

회의실에서 상관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앉으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상관의 눈에 띄지 못한다. 자신감을 갖고 회의실 중앙에 앉아라.

 

14. 유머감각을 길러라.

유머감각이 없으면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유머감각을 길러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