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TV 안팎으로 아주 쌩 난리가 아니다 그냥.
저놈의 '바다이야기' .....
단순히 '바다' 라는 어감만 생각하면, 푸르른 넓은 바다..
그리고 탁~ 트인 장면이 떠오르지만, 파란 바탕과 귀여운
물고기 등 여러 아이콘으로 장식을 한 간판을 내걸고,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다는 도박이란 유혹의 손짓을 하는
게임장의 상호명이다.
그 밖에도 유사한 상호명의 게임장이 전국 어디를 가든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어림잡아도 편의점 만큼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어느새
우리와 함께 숨쉬고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겜(?)을 하러 겜장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위 사진의
장소는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있다. 경북 구미의 구평동이란
(아마도..) 신 주거지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서 작은 어시장이 있던
곳이였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서 아마 또다른 횟집으로(?)
넘어간 모양이다. 갠적으로 안타깝다.
저 동네는 구미가 추진하는 신도시 형식을 띤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주거지역의 있는 높은 고층 아파트에 올라 바로 밑을 내려다 보면
수많은 유흥 업소가 보일만큼 도박과 유흥의 도시로 퇴색 되어버린
곳이다. 또한 그곳에서 얼마가지 않아, 한 때 나의 젊음을 불사지
르던..(--) 곳이라서 씁쓸한 마음이 쉽게 가시지않는다.
정부는 그동안 뭐했을까? 세금을 거둬 들이기 위해서...마구잡이
식으로 생겨 버린 유흥업소 및 게임장을 마구마구 스스럼 없이
허가를 내줘, 정작 허가를 내준 자신들의 집 근처에도 게임장
이 우후죽순 들어서 본인의 자녀들과과 조카들에게 좋지 않은
교육의 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모 때때로 자신들도 갈 것이고...
사실 도박같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딸 활률은 5%로 미만이라고
한다. 아마 2~3%로도 되지 않을것이다. 본전을 생각해 자꾸 자꾸
호주머니는 가벼워지게 되고...그럼으로서 내 자신은 황폐화의 길로
가는 또하나의 악순환의 고리가 되는 것이다.
자신을 황폐하고, 더 나아가 가정을 파탄 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국가적으로 좋지 않은 유흥 문화를 조장하는 그런 게임장들을 왜~
허가해줬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 물론 규제를 할 수 있는
법안이 없어서 그랬다고 할 것이다.
아니 그럼! 맨날 여의도에 있는 아치형 건물에서 맨날 쌈질이나
하는 300여명의 가까운 양복입은 투사들은 도대체 무얼하고 있었
는지...자신들의 쉼터와 돈벌이를 빼앗기는게 두려웠을게다!!
하기사 대통령의 조카도 게임 기계를 만드는 회사의 고위급 간부
였고, 또한 사회적으로 유명한 분들의 측근들도 게임장을 운영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의원님들이 어떻게 대통령 조카의 깊은 포부에 대고
빽 태클을 넣을 수 있었을까 만무하다만은, 어디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을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바다 이야기' 의 관련된 뉴스의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그러한 악덕 업소와 업주 그리고, 그런 문화를 양산해내는
사람들이 다른 곳에 관심의 눈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국가적
입장에서 빠른 조치와 해결을 해주셨음 하는 바램이다.
각종 비리와 이기적인 만행을 저지른 대상자에 대해선 밤새 몇 날
몇일동안 일어도 나지 못하게 '바다이야기' 의 레버를 밤새 내리게
하는 고문을 해야 할 것이다. ㅋㅋ~ (--_--)ㆀ
P.s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참여정부' 시러 시러~ 정말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