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랑하는 미례, 미란이와 서울랜드!! 예에- _-)

이새롬 |2006.08.26 22:08
조회 32 |추천 0

싸랑하는 미례, 미란이와 서울랜드!!

예에-   _-)乃

오늘 죽도록 노는거야!ㅋ

 

타면 까무러친다던 경미란은

몇 번 억지로 질질 끌고 태웠더니

나중에는 더 타자고 난리고

 

신나서 마구마구 타던 나는

오히려 도깨비바람 연속 두 번에

쓰러져 버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바로 귀신의 집 ..

아, 진짜 싫은데..

앞에 미례손, 뒤에 미란이 손

꼬옥- 붙잡고 들어갔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참내, 내가 안 무서워 하는 데도 다 있다..

허허허허

 

물보트, 바이킹, 어린이용 청룡열차,

은하철도 999, 또 무슨 청룡열차,

빙글빙글 도는 축구공, 샤크,

키스타임? 미친듯이 도는 이상한 놀이기구

범퍼카,..

또 뭘 탔더라

아무튼 거기있는거 다람쥐통이랑

아기들 타는 빙글빙글 토는 애드벌룬이랑

회전목마랑 뺴고는 다 탔다 ㅋㅋ

하하하하!!

 

땀으로 온 몸이 젖고,

발은 퉁퉁 불었다

그치만 눈물나게 재밌었다ㅠ

정말 오랜만에 셋이서..

우리가 계획한 것 중에서

한가지는 이룬 셈이다

이제 몇 가지가 더 남았다

가을에 도봉산 등산이랑

일본여행이랑

미례랑은 필리핀여행이랑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랑..

더 많은 계획을 세우자

셋이서 가는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