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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힘이드는 건... 미동도 없는 벽같은 너

정선미 |2006.08.26 22:38
조회 13 |추천 0

내 사랑이 힘이드는 건...

 

미동도 없는 벽같은 너에게 상처 받는게 아니라...

너와 나 사이에 벽을 만들어서 너와 나 그 누구도 넘을 수

없게 하는게 힘이 드는 거야...

 

벽을 만들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싫어서.. 초라하고

모자라서...  그 벽에 숨어버리게 돼...

 

난 이렇게 힘든데...  널 보기만 해도 가슴이 져린데...

환하게 웃고만 있는 니가 너무 잔인해...

 

아니, 더 잔인한건 나 일꺼야...

너에게 거짓모습을 보이며... 내 마음에게는 쓰라린 상처만

내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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