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엠비씨 느낌표인가..
위대한 유산 74434를 보았다..
http://cafe.daum.net/great74434
정말 무식하기로 소문난 일본인들의
정체를 제대로 알았다
서대문 형무소의 독립운동가들을 약 4천명 이상이나 죽음으로
몰고 연필고문으로 피가 철철 흐르도록 하고
전기고문으로 사람을 닭발처럼 오무러뜨리게 하며
팔과 다리를 묶어 하늘에 매달아 비행기 고문을 하고
물에 고추가루를 풀어 얼굴에 부어 숨도 못쉬게 했다..
이 고문들로 인한 휴우증으로 독립운동가 할머니는
위를 잘라야 했으며 자궁 수술도 했어야 했다
한 번의 독립운동으로 평생을 아파해야만 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살고 있는것이다..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 수 많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우리가 스스로
창피하게 만들고 있진 않은지..스스로들 생각해보자
사형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한 나무가 서있다..
독립된 한국을 보지 못하고 가는 안타까움에
나무를 부둥켜 안고 통곡하는 나무라 한다...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죽었던지
나무가...하얗게 바래었더라...
강우규 의사는 사형장에서 죽는 순간 직전까지도
당당하게 나라의 독립된 모습을 보지 못하고 가는
시를 일본 감독관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형무소 뿐만 아니라 우리가 고등학교때 항상 가는
수학여행지인 경주에서도 역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처참하게 짓밟힌 흔적이 너무나도 많았다
국보 236호인 장항리사지의 탑은 동탑과 서탑이 한 쌍이다
보통 탑안에는 경전,사리함,금동불상을 넣는다..
무식한 일본인들은 통일신라때의 석가탑의 가장 기초가 되었던
장항리사지를 다이나마이트로!!!!! 망춰놓았다...
동탑은 너무 깨져있어서 도저히 탑으로는 상상히 안갈정도였다
충격..너무 충격이었다...모든 탑들은 1920~30년대에
수난시대였던 것이다...
우리가 수학여행때 과연 이것들을 알고 갔던가?
교육자들도 그렇다..사진을 찍는 곳으로만 여겨지던 곳이
이렇게 무참히 짓밟힌 대한민국의 상처의 역사를
낱낱히 알려줬어야 한다..너무 부끄럽다..
우리나라의 모든 인간들이 너무 부끄럽다...
이렇게 외국문화와 정확한 역사를 알지 못하는 우리가
과연 독립운동가들 자신들의목숨을 내걸었던
그 용기와 선택을 너무 모른척 하고 있지 않은가..
그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만큼 있는것이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망하면 우리 스스로의
평생의 모든 대를 이어 망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쉽게 정치를 하면 결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