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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최장수 PHOTO

김진영 |2006.08.27 08:21
조회 82 |추천 2


           남자도 보고  눈물을 흘렷던 드라마

 

바로 이장면 !

소영 :  .. 장수씨!   http://

장수 :  (멈칫 섰다가..허둥지둥 달린다)

소영 :  (뒤쫓아 달려오며) 장수씨! 장수씨!

장수 : (멈취..선다)

소영 : (저만치 거리를 두고 서서) 장수씨...

 

장수 : (마음 가다듬으려고 낮고 빠르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더니 천천히 돈다.)

 

소영 : ...(맞구나.. 장수씨 맞어) ...!

 

장수 : (헤헤...부러 태연한 척 하려하지만 잘 안된다)

        세...세상 참 조..좁다?

        여.여기서 다 만나네~!

 

소영 : ...

 

장수 :  버, 범인 잡으러왔는데.. 자, 장인 어른이

        당신, 여기 있다고 그래서.. 지, 지나가는 길이었어!

 

소영 : (끄떡끄떡)

장수 : .. 이, 이옷이랑! 신발..! 자.. 잘 맞는다구.

      그. 그 애기 할려고 들렀어.

     (옷을 집어서 틀어 보이며) 고마..워

 

소영 : (눈물 참으며 끄덕끄덕.. 부러밝게 ).. 나두 고마워.

장수 : (헤죽 웃으며) 가. 갈게

소영 : (끄덕끄덕)

 

   장수, 돌아서더니 후두둑 달리기 시작한다. 그 위로 들리는

 

소영E : 당신 행복해야 돼. 그래야 우리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

장수E : (눈시울이 벌개져서 달리며) 등신. 그 말이었는데.

         그말이었는데..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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