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 속편에서도 뱀파이어족인 '데스 딜러'와 늑대족인 '라이칸' 사이의 생존을 건 싸움은 이어진다. 아름다운 뱀파이어 여전사 셀레느(베킨세일)는 자신의 생명을 두고 거래를 하기 위해 뱀파이어의 왕이라고 알려져있는 마커스를 찾아 나선다. 셀레느와 연인관계인 반뱀파이어-반늑대인간의 혼혈 라이칸, 마이클(스피드맨)이 그녀를 돕고자 하지만, 그의 내면에 숨어있는 통제불가능한 라이칸족의 야성 때문에 그녀는 그의 도움을 거절한다. 이때 마커스가 셀레느를 습격하고, 자신이 모든 뱀파이어들에게 배신당했음을 알게된 셀레느는 분노한다. 셀레느는 역사학자인 애드리안 타니스를 찾아가고, 타니스는 마커스와 그의 경쟁관계인 빅터 둘다 진정한 불사의 존재가 아니며, 진정한 불사의 존재는 마커스의 아버지인 알렉산더임이 밝혀지면서 상황은 점점 복잡해 진다. 한편, 마커스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감옥에 있던 형제 윌리엄의 봉인을 푼다. 엄청나게 강한 이들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셀레느와 마이클의 싸움이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