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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기범 "성동일, 녹화중에 잠 좀 그만자"

서민지 |2006.08.27 13:51
조회 343 |추천 2

2006년 8월 24일 (목) 17:35   스타뉴스

슈퍼주니어 김기범 "성동일, 녹화중에 잠 좀 그만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방송 녹화에서 나이가 두배 가량 차이가 나는 성동일에게 녹화중 잠 좀 그만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범은 21일 진행된 KBS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진행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슈퍼주니어와 벨라인과의 야자타임 대결에서 성동일을 향해 "(성)동일아 녹화 중에 잠 좀 그만자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기범, 강인, 이특, 신동은 성동일, 김종서, 김창렬, 김구라로 이루어진 벨라인과의 대결에서 처음에는 나이를 의식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김기범의 재치있는 말로 순식간에 참석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은 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인 장관순 씨가 출연해 아들의 바보 캐릭터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광순 씨는 "(장)동민이가 이제 바보 역할을 좀 안 했으면 좋겠다"며 "석달 굶은 애 마냥 바지 추켜입고 나온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로 각종 오락프로그램에서 감초역할을 하며 활약하고 있는 아버지에 대해 "요즘 아버지의 인기가 부쩍 높아져 연락처를 묻는 전화가 많이 온다"고 말해 아버지의 인기를 은근히 자랑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또 이날 노현정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첫 '스타골든벨'을 진행하는 박지윤 아나운서에 대해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며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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