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조익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은퇴 전 30년간 노후 준비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30년을 생활하는 이른바 30~30법칙을 위해서라도 노테크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0대 때가 가장 좋은 것이다.
2. 일할 기간을 늘리기 위해 자기계발에 힘써라 
노후 자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떻게 하면 싱ㄹ할 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미리 해야 한다. 남들보다 오래 일한다면 그만큼 소득이 지속적으로 보장돼 모아야 할 자금의 규모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노년에 할 ㅣㅇㄹ이 있다는 것만큼 든든 한 것도 없다.
3. 안전자산보다 투자자산 비중을 늘려라 
저금리 시대에 은행 예금 등 안전 자산으로는 충분한 노후 대비가 되지 않는다. 분산투자 등 적절한 대처로 위험을 줄이면 주자 자산의 수익률이 훨씬 높게 나온다. 그렇다고 부동산에 올인하는 것을 위험하다. 저출산 등 인구 감소로 주택수요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4. 장기 투자 계획을 늘려라 
노후 자금은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마련해야 한다. 단기적인 수익을 좇는 투기성 투자법으로는 안정적인 자금 마련이 어렵다. 당장은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수익률도 놓아지고 시간이 흐른 뒤 큰 돈이 된다.
5. 자녀양육비 계획을 미리 세워라 
노후 자금 마련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녀 양육비와의 충돌이다. 미리 자녀의 양육비 계획을 세워놓고 준비하지 않으면 자녀의 결혼 비용 등으로 자신의 노후 자금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자녀의 결혼 비용 등을 고려한 '딴 주머니'를 미리 만들어 놓자.
6. 불확실한 위험, 미리 대비하라 
불의의 사고로 일을 못하게 될 경우, 자신과 가족의 생계가 어렵게 될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예상치 못한 자금 마련 때문에 큰 고통을 당하기 쉽다. 건강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가족의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한 자금 마련 대비를 해야 한다.
7. 절세 효과를 최대한 노려라 
노후 자금은 대개 장기에 걸쳐 마련해야하므로 이때 특별히 절세 효과가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의 경우,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절세 효과가 있는 상품을 노후 자금을 위한 포트폴리오(분산투자)에 넣어두면 좋다.
8. 소득증가에 따라 저축액과 보험료를 늘려라 
처음에 세워 놓았던 저축액(투자금 포함)이나 보험료는 소득이 증가하면 그만큼 늘려야 한다. 늘어난 소득만큼 생활의 규모를 키워버리면 노후 자금이 상대적으로 생활규모에 비해 줄어들게 돼 심리적 고통을 느끼게 된다. 가능하면 늘어나는 소득은 모조리 재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노테크 계획을 세우자.
9. 자녀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플랜을 세워라 
전통적으로 자녀에게 집 한 채 마련해주거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신의 늘어난 여생을 위한 자금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자녀의 양육비 계획은 세워야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하루라도 빨리 자녀에게 경제적 독립 의지를 심어주는 게 좋다. 물고기를 잡아줄 수 없다면 낚시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른다. 자녀의 경제교육에 힘을 쏟자.
10. 장수 위험, 운동과 건강보험으로 준비하라 
고령화 시대에 은퇴 후 가장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의료비이다. 의료 기술 발달로 웬만한 질병이나 질환은 돈만 있으면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후 예상 생활비 가운데 30~35%가량은 의료비에 배정하되, 그에 앞서 꾸준한 윤동 습관으로 애당초 아프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