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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연예인 통틀어 박건형이 제일 좋아”

손명수 |2006.08.28 12:01
조회 117 |추천 1
[뉴스엔 고홍주 기자]

이소연이 미남배우 박건형의 열혈 팬임을 과시했다.

이소연은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간판코너 ‘여걸식스’에서 영화 ‘뚝방전설’의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걸식스’ 멤버들은 “이소연이 박건형씨가 게스트로 나온다는 소식에 대기실에서부터 혼자 좋아했다”며 “연예인 통틀어서 박건형씨가 제일 좋다고 했을 정도로 팬이다”고 이소연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그동안 '여걸식스'에서 얌전한 컨셉으로 일관해온 이소연은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을 두고 현영과 때 아닌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소연은 박건형이 주연한 영화 '댄서의 순정'을 세 번이나 봤다며 열혈 팬임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은 "박건형씨는 미소가 정말 매력적이다”면서 상기된 표정을 보여 얼굴에 '김치독'이 오른 것이 아니냐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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