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던.. 혼자라는게 서럽고..
가볍게 웃어 넘기던 외로움에 서글퍼지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람음성조차 그립고.. ㅋ
평소 좋아하던 조용한 음악이 유난히 더 슬픈..
그런 날.. 그런 날 있잖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흐른다는 그 우습던..
유행가 가사를 따르게 되는 날..
누가 툭 쳐도 쓰러지고 싶은 그런날..
아무것도 하기싫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은날..
왜... 그런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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