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주황_ 면역력과 항암 효과를 높여줘요
당근
당근의 붉은 속살에 감추어진 카로티노이드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를 곱게 가꿔준다. 거친 살결에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 피부 트러블이 많은 사람은 당근을 많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몸에 좋은 베타카로틴은 껍질 쪽에 몰려 있으므로 껍질을 두껍게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
감
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특별하다. 일반 비타민 C와는 달이 열이나 물, 공기 중에 노출되었을 때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감은 숙취 해소에 좋으며 고혈압 등 순환계 질환에 좋다. 감은 변비를 유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이 있는데 감 꼭지와 연결된 흰 부분만 제거하고 먹으면 변비 걱정은 없다.
고구마
단 맛은 강하지만 당 지수는 낮은데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주고 몸도 맑게 가꿔준다. 또 항암 성분이 숨어있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일부 암세포를 정상으로 환원시키기도 한다고. 과거 정력제로 인기 있었을 정도로 모세혈관을 강하게 하고 굳은 동맥을 풀어준다.
호박
호박은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붓기가 잘 빠지고 소화 흡수가 잘된다. 그래서 산모뿐만 아니라 평소 몸이 잘 붓는 사람, 당뇨병 환자, 비만인 사람, 불면증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호박은 특히 기름으로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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