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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행복할까?

최정란 |2006.08.29 09:47
조회 485 |추천 18


★ A형 남편

가정 내에서도 질서를 아주 중요시하고, 조용하고 평화스럽고 흐트러지지 않는 가정의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남편이 많다.

가정을 바깥 일로부터 떨어진 별개의 세계로 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한 시간에 투자를 많이 하며, 가정에서도 서비스가 좋으며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고 아내가 할 직무에는 존중을 함으로써 일체의 간섭을 하지 않고 맡기는편이다.

아이를 보육하는 것도 아내와 같이 협력을 아끼지 않으며 가계도 아내에게 일임을 하며, 급료 등의 모든 돈 관리를 완전히 넘겨주는 남편이 대부분이다. 또한 친척이나 이웃과 처가에도 최상의 배려를 한다.

그러나 A형의 남편은 가장이라는 지위에 집착을 하여 밖에서는 겸손하며, 남과 잘 어울리지만, 가정에서는 아주 강한 완고함이 있어 집안에 정리가 잘 되지 않으면 지나치게 잔소리를 하는 성향이 있다.

본래 바람끼는 없는편이지만, 아내에게 생활능력에 관하여 추궁을 받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경우, 자포자기해 버릴 여지가 많아 술과 여성에 탐닉하고 알콜중독자가 될 여지가 많은편이다.

★ A형 아내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꼿꼿하게 가정을 잘 지켜 나가는 가정,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고, 가족의 뒷바라지에 열성적일 뿐 아니라 노력가이고 인내심이 강하며 꼼꼼하게 살림을 잘한다.

시댁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쓰며, 집안 행사에도 적극적이고, 바깥 일은 남편에 맡겨 일체 간섭하지 않으며, 입이 무거워 집안의 흠을 남에게 말을 하지도 않는다.

집안을 깨끗이 정리정돈을 잘 하며, 깔끔한편이다. 그러나 가족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시끄럽게 잔소리를 하기도 하며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자기 주장이 강한편이다. 자신이 완전한 만큼 상대도 완전하길 원하여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반대의 행동을 취하게도 되며 신경질적인 잔소리꾼이 될 가능성이 많다.

남편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게 되면 완전히 자기중심이 되어 태연하게 남편을 속이고 배신하기도 하며, 과감히 과소비를 하여 재산을 탕진할수도 있고, 그 반대로 속병을 앓다가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도 많은편이다.

★ B형 남편

항상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며,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화제거리도 많아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며 아내의 자유스러운 생각과 생활을 인정해주는 타입이다.

아내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려거나 남에게 기대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내한테도 편안하며 미식가가 많아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면 감격하기도 한다.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많고 때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큰편이어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속상한 일이 있는경우 가족들 모두에게도 속상하게하여 가정의 분위기를 좌지우지시키기도 한다.

가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은 이가 많아서 가정경영, 육아 등에는 소홀하며 부모, 형제, 친척이나 주위 이웃에게도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아내가 신경을 써야할일이 많다.

직업에 열성적인 B형남편은 가정에까지 일거리를 들고 오거나 회사 일을 푸념하며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노고를 인정받고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잔소리가 많고 특히 가계에 트집을 잡는 성향도 있으며, 만약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소외되는경우에는 아내에게 화풀이를 하기도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며 이성을 자주 바꿔가며 여성을 탐닉하는데에 몰두하는 경향도 있다.

★ B형 아내

솔직담백하고, 활달한 여성이지만 감정 기복이 큰편이다. 어떠한 일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므로 남편으로서는 가장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상대로 언제나 연인 같이 친구같은 기분으로 지낸다.

진한 애정 표현도 스스럼없이 하며, 취미나 자기일에 열심이며, 요리에도 열심인편이어서 식도락을 즐기는 남편이라면 최상이다.

이웃이나 친척에게도 친절하며 아주 싹싹하다. 하지만 정작 가까운 사람들과 분쟁이 많은편이어서 시댁과의 큰 분쟁이 많이 생길수 있으므로 남편이 중재역할을 잘해야 한다.

금전적인 부분에 아주 사리에 밝은 B형아내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보다는 자신의 취미에 몰두하거나 자신을 가꾸는데에 관심이 많은편이다.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인생이고 본인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잠재해있으므로 육아에 소홀한편이라 B형엄마를 둔 아이들은 외롭게 자랄 가능성이 많다.

남편이 외도를 하거나 배신을 하면 자신도 과감히 다른곳에 눈을 돌리는 성향도 강하며, 인생은 즐기는것이라는 생각이 강한 B형여성이기에 남편의 외도는 어느정도는 눈감아주기도 하는데 이는 본인또한 외도를 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기도 하다.

★ O형 남편

재산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자식에 대한 교육에도 열심이며 아내에 대한 사랑은 겉으로는 아닌 척하지만 외부에 대해서는 확실히 지켜주는 사람이 많다.

대인관계에는 적극적이므로 사회적인 폭도 아주 넓으며 가정적이기에 아내로써는 가장 신뢰할 만한 남편상이지만 정작 아내는 남의 일에 더 솔선하는듯한 남편때문에 외로울수도 있다.

가족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며 다정다감하다. 손재주가 많은 O형남편은, 집안에 막힌 하수구나, 전등같은 손볼 곳이 있으면 깔끔하게 처리하며, 집안 구석구석일에 대해 아주 솔선수범하며 만능박사이다.

요리도 자주하며 집안일도 잘 도와주기도 하여 아내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것도 O형남편의 특징으로 가정의 울타리를 소중히 여긴다. 이런 것은 자신이 집안에서 가장이라는것을 인정 받고 사랑이 통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는 더욱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되어 가장의 자리를 잃거나 인정받지 못한다면 술과 유흥에 빠져들기도 하며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는 성향도 있으며 특히 도박에 빠져들어 모든 재산을 탕진하게될 가능성이 많다.

★ O형 아내

애정이 많고 여성스러우며, 모성애가 아주 강하여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는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된다. 정서가 안정되고, 감정의 동요가 적은 편이며, 생활력이 강하여 가계를 꾸려나가는 데에도 빈틈이 없고 의외로 근검절약하는 사람이 많다.

남편의 뒷바라지에도 아주 협력적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으므로 생활이 활동적이고 인간미가 있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아주 많은편이다. 하지만 정작 남편에게는 애교스러운 면이 부족하기도 하고, 타인에게는 불필요한 허세를 부리는 경향이 있다.

대인관계는 아주 원만하지만 시댁과는 의견이 충돌하여 대립하는 성향이 있으며, 남편의 사회적인 지위에 대한 기대가 커서 부담을 주기도 한다.

가정에 헌신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남편을 믿고 의지하는 성향이 강한것도 O형여성이다. 때문에 남편의 바람끼는 절대 용서하지 못하여 배신감을 느끼면 특유의 대담한 성격으로 가정을 버리는 성향이 있으나, 모성애가 강하여 아이가 있다면 더욱 가정을 지키려 노력하는경우가 많기도 하다.

육아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열이 지나쳐 치맛바람이 많은 것도 O형 여성의 특징이다. 모든 인생을 자식을 위해 거는 경향이 있기에 자식을 소유하려는 성향도 있다.

★ AB형 남편

가사에 협력하여 서비스 하는 것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든지 또한 친척이나 이웃에게도 알맞을 정도의 대인관계와 인사는 하는 편이므로 편안한 남편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며 아내의 친구들이나 처가 쪽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특히 가계를 유지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 스스로 가계부를 쓰는 사람이 많다. 취미가 많아 집안의 실내 인테리어를 하는 남편도 있으며, 많은 화제거리로 집안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자신의 일에 빠져 가정을 불안하게 만드는 경우가 없으므로 가장 안심이 되는 배우자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합리성 때문에 남과 다툼이나 일을 하다가 맞지 않는다면 자신은 더 이상 전면에 나서지 않으며, 아내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회피의 경향이 있기도 하다.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도 잘하며 가족들을 이해는 하지만은 가족들이 자신의 허락 없는 행동이나 알리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을 하는 데에는 대단히 신경질적이면서 자신에게 반발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 이기적인 성향이 있다.

AB형의 남편은 먹는 음식으로 상당히 까다로움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찬투정이라든지 맛있는 음식의 요구를 많이 하는 남편이 많으며 사회적으로나 가정내에서나 문제가 없는경우에도 외도를 자주 하는편에 속하여 아내가 속태울수 있다.

★ AB형 아내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가족에게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변함없는 것이 AB형 아내이다. 가정주부라는 일에 만족하여 집안 일에 솜씨 있게 처리해 나가며 바깥 일에 대하여는 신경을 쓰지 않는편이다.

여성으로써의 매력을 세월이 흘러도 잃지 않는 여성이 많으며 살림꾼으로써의 손색이 없는 반면, 모성애는 조금 부족한 편이다.
이는 자신이 가정의 일을 결정하여 다하지만 그 한계는 정해져있어서그 이상은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며, 하고자 하는 의욕도 부족하며 남편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으로 오히려 남편으로써는 부담감이 커질수 있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이고 머리가 비상한 편이며 행동력이 빠른편이다.
남편이 외도를 해도 어느정도 눈감아주는면이 있는 반면, 경제적으로 궁핍함은 절대 견디지 못해서 큰 불화가 생기는편이며,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부족한편이기에 가정의 울타리를 가볍게 여기므로 남편이 속을 태울수 있다.

가족들 모두에게 애정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지만, 후에 나이가 들면 가장 인자한 사람이 되는것도 AB형여성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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