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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학적 표현...

김혁 |2006.08.29 18:33
조회 23 |추천 0


자연수 1 이라는 수는 완전한 수이다.

자연수는 허상의 수가 아닌 실상의 수이며

그 중에서도 1은 모든 수의 근원이 되면서,

더 이상 나누어 질수 없는 수이다.

사랑 역시 그러하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 되면서 나누어 지지 않는다.

 

1 + 1 = 1 이 공식은 에디슨이 말했던 그 것이다.
에디슨은 이 것으로 세상을 바라 보았지만,

나는 이것으로 너와 나를 바라본다.

 

1 + 1 = 1 이다.

이것은 마음과 마음이 합하여도 결국 한 마음일 뿐이라는 것이다. 너와 나의 사랑도 이와 같다.

너의 사랑과 나의 사랑이 섞여

두 가지의 사랑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이라는

오로지 순수하고도 완전한 하나의 사랑을 이룰 뿐이다.

 

내가 너를 사랑 했을 때, 너는 나에게 있어 그 자체로 완전하다.
네가 나를 사랑 했을 때, 나는 너에게 있어 그 자체로 완전하다.

완전함과 완전함이 만나 이루어진 결정체 역시 완전하다.


너와 나의 만남의 결정체

우리의 사랑은 그 자체로 순수하고 완전한 것이다.

완전하기 때문에 더 커질 수도 더 작아질수도 없다.
변한다면 그 것이 진정 그 자체로 완전한 사랑일수 있을까?

오로지 하나 일 뿐...

 

우리의 사랑은 하나이다.

one love 라고 하지 않는가?

사랑과 사랑이 만난다면 두 개의 사랑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사랑을 이룰 뿐...

더 이상 나아감도 뒤쳐짐도 없다.

다만, 우리는 매 순간순간마다

새롭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질 뿐이다.

 

1 + 1 = 0 이라면 우리의 만남은 무의미하다.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1 + 1 = 2 라면 그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쪼개 질수 없기 때문이다.

 

부부는 무촌이고,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하지 않는가?
이는 그 사랑과 관계가 나눌수 없음을 이름이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1 + 1 = 1 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서로 합한다면

오로지 하나를 이룰 뿐이다.

오로지 하나의 사랑을 만들어 낼 뿐이다.

 

이 하나는 한 없이 작게만 보이지만, 진정으로 가장 큰 수이다.
그것은 수를 비롯한 모든 것을 아우르며,

모든 것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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