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희망은 항상 함께 공존하나보다.
절망의 끝자락에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을때 급반전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죽으려는 의지로 세상 한번 다시 도전 못하겠어???
그래서 다시 시작을하구...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또다시 세상이 내게 등 돌리때 또 생각하지...
아~~~절망적이다.
참!!!!
이게 반복적이다 보니까 이제는 어느 장단에 춤을출지...
사람이 삶을 사는걸까???
정말 모든걸 내가 선택하는걸까???
삶에 끌려다니는건 아니지...ㅉㅉㅉ
난 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시한부 인생들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난 그저 태어났기에 산다.
나도 유년기엔 꿈도 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현실은 그 꿈을 용납할리없다.
꿈 나름이겠지만...꿈을 꿀수있다는건 선택받은 족속들에게만 가능하다.
뭐...공부를 죽어라고 잘해서 사회서 인정받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난 아쉽게도 재능 만으로는 결코 이룰수 없는 꿈을 꾸었으니까...ㅋㅋㅋ
이미 어린 나이에 나는 꿈도 희망도 다 사라지고 절망과 희망을 반복하면 살아왔다.
그나마 희망이라는건 조금이라도 내 삶에서 구속되게 사는게 아닐때가 바로 희망이었다.
근데 지금의 나는 조금의 희망도 없다.
다달이 들어가는 돈에 앞으로 뭐먹고 살아야하나...
뭐 이딴 생각만 하면서 산다.
인생의 1/3을 산 내게서 나머지 2가 두렵다.
지금 난 긍정적으로 살던 나를 잃어가는걸까???
긍정의 힘을 믿어었지만 그건 아마도 오만 이었나보다.
자....
이제는 왜 살아야 하는지 그걸 알아내는게 관건인거 같다.
그저 숨쉬기에 사는거 넘 의미없다.
난 아직 책임질 가정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내 인생의 성공이라는건 지금 내게 있는걸로는 그저 샾을 내는거 그거 뿐인거 같고...
그게 아니라 삶이 기쁜 이유를 좀 알고싶다.
내게는 뭐가 기쁜 삶인지...
나도 함 태어났으니 태어나서 행복한 이유 하나쯤은 가져봐야 하는거 아닌가???
난 무의미한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