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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2006.08.29 21:46
조회 6 |추천 0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사랑에 대해 한없이 정의짓고 떠들어 대고.

 

저는 그런거 몰라요,

 

그냥 제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사랑은 이렇더라 저렇더라  저는 그런거 몰라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정말 바라는거 없이 한여자만 좋아했어요

 

비록 짝사랑 이었지만

 

그게 그냥 사랑인줄 알았어요

 

5년 동안 그녀를 바라 보면서

 

거짓말 조금 보태 얘기하자면

 

그아이 때문에 괴로워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 가슴속에 한 아이가 문을 두드렸어요

 

아주 조심스럽고 여린 손짓에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주었어요

 

참 좋은 아이 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꼇어요

 

'아픔'

 

새로만나게 된 그녀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만날수 없는 날이면 가슴이 아프고

 

그녀가 안좋은 일이 있어도 가슴이 아프고

 

그녀의 눈물을 볼때면 제 가슴은 찢어질듯 아픕니다

 

많이 힘들었어요

 

5년동안 바라봐온 그녀를 봐도 온통 그녀 생각 뿐이었어요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그녀

 

그리고 이제 저도 남들처럼 사랑에 대해 떠들어 댑니다

 

사랑은 아픔이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C.H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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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행복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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