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트렐 윌리스
못생긴 윌리스-ㅋㅋ
노모 만큼이나 특이한 투구폼을 가진 윌리스는 플로리다선수로써
03년 혜성처럼 나타나 신인왕경쟁에 뛰어들었고
2005년에는 22승10패에 2점대 방어율로 기염을 토하기도...
05년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대표로
USA유니폼을 입고 선발로 2경기 나섰다.
첫경기는 캐나다와의 경기 초반에 5실점하며 패전투수
윌리스에게는 치욕시런 결과였다. 하지만 더 아픈 기억으로 남은경기가 있었으니.. 그게바로 한국과의 경기였다.
좌타자 우타자 홈 원정 가리지 않고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05시즌 동안 좌타자에 1홈런을 허용했을정도로 좌타자 피홈런이 적은 윌리스가 그당시 컨디션이 좋은 이승엽을 상대했다.
첫타석 홈런. 정말 시원한 승부였다.
메이저리그 최고투수의 대열에 있는 윌리스를 상대로 홈런..!!
타음타석에선 이승엽을 고의사구로 보냈지만 그다음 최희섭.
쓰리런으로 쐐기를 박으며 윌리스에게 쓰라린 패전을 안겼다
지금도 이때만 생각하면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