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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박 토니쟈 만나다

박희성 |2006.08.30 16:55
조회 21 |추천 0



2005년 8월 18일 뚬양궁(옹박 두번째 미션) 개봉하는날
토니쟈 팬미팅이 있었다.
울산에서 죽도록 운동중인 내게
전화가 걸려왓다.
토니쟈 팬미팅하느데
토니쟈 앞에서 무술시연을 해달라는,
내용중략

제가 만나서 느껴본 토니쟈는
음 ~ 키는 나와 비슷하고, 피부는 까맣구, 생각보다 손이 좀 커보엿구, 눈이 참 예쁘더군..ㅋㅋ
제가 나가서 무술시연하는데 청바지 입고 하는바람에 무슨 동작후 연결해서 할려구 햇는데
청바지에 허벅지가 걸려서 다시 다시 이게 아니에요...이러면서..다른거 하구
버스 안에서
준비한다구 했느데 생각한것보다 무대가 좁아가지고..ㅋㅋ
실수했느데 반응이 나쁘지 않아
예상했던것 보다 무대가 좁아서 준비한대로 못할것 같아
즉석에서 만들어 약간에 개인기 시범후..
토니쟈에게 다가가 말했죠
옹박에서 당신이 한거 할거니깐 잘보라구.ㅋㅋ
보여줫더니 ..푸하하하 따봉이라네..ㅋㅋ
초반에 필름박 알아보는 이들 무지 많았다..
혹시 필름박이세요..
내가 무술시연할때 까지만해도 좋앗는데.
토니쟈 뜬금없이 고맙다구 노래부르고 싸인회하니깐
필름박 가운데 낑겨가..완전 배아팟습니다.
그래도 몇분이 찾아와서..
무술시연때 정말 멋쪗다고 말해주던 사람 댕뀨 소마치.ㅋㅋ
실수는 많이 했지만 준비한대로 ㅁ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엇다.
근데 계속 지켜보니깐 한 보람이 별루 없엇다..
그래서 배가 더 아팟다..--+

24시 20분 막차 타구 내려가는데 진짜 배가 너무 아파 식은땀 흘리며
5섯시간을 쭈구리고 잇었느데.
토니쟈 좀만더 솔직했다면 좋았을텐데

자기 자신이 배운 여러 무술을 혼합하여
태국의 무술인 무에타이 색을 강조해서 만들었다고 말햇다면 좋았을걸..
그게 무에타이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였다..어째건 무에타이 느낌이 팍팍 난다..
무에타이라고 말해도 별반 상관은 없지만. 염연히 영화를 위해 무에타이만 수련한게 아닌건
사실이니깐..
나역시 한가지만을 고집하지 않는것처럼..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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