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절 나의
오스칼이다.
이 여자는 오스칼이다.
이여잔..
옛 탄생 설화들 처럼.
인간이 아닌 비정상적인 사물인,
장미로 태어났단다.
이쯤되면 발달 장애를 의심해야한다는게 대중적 의견인거다.
그래서 몸에 가시가 돋아나는
그런 어이없는 사진이 있었던거군.
남자와 여자의 그중간 경계에
하잖은 여유로 그 매꾸지못한 개념부재로
늘 뒤에서 질질 짜더라.
21c현대 과학의 여유로 추측해 보건데
신경질적 우울증에..
성격 장애에..
성장 장애에..
히스테릭한 성격에 ..
불안 노이로제..
강박 노이로제..
심가증에..
실존적 신경증에..
엘렉트라 컴플렉스..
자아 주체성이 없는 어린 여자인거다.
어린 여자는 잘 보듬어 챙겨 주어야 하는 거다.
완전한 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거름이 되어야 하는거다.
나 어린 시절 오스칼을 정말 좋아햇었지.
동경까지 했건만
어린나이에 보기엔 당황스러웟던
앙리와의 에로틱한 배드씬에..
"이따위 만화" 를 연신외치며 시청을 중단했었지.
앙리의 희생은 정말 눈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