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놀로 블라닉'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한
SATC의 사라제시카파커.
그녀가 연가한 캐리는 마놀로블라닉을 목숨과도 같이 여기는 구두매니아다.
강도를 만난 캐리가
"펜디 바게트백이나 반지, 시계는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 블라닉 구두만능 건들지 말아주세요"
라고 한 일화는 SATC팬들에게는 굉장히 유명한 에피소드다.
캐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0cm가량의 아찔한 힐을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구두가... 섹시하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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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보다 좋은 신발!"
이 유명한 문구는 마돈나가 마놀로 블라닉 슈즈를 표현한 말이다.
그런데 디자이너 마놀로블라닉 자신이 마돈나의 생각에 동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놀로는 최근 "첫 경험 당시 지저분(?)해진 침대를 본 후론,
다시는 섹스를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그 이휴로는 단 한 번도 섹스를 한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마놀로의 말대로라면,
그는 진짜로 섹스보다 슈즈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
둘은 같은 뜻을 밝혔지만 차이가 있다면,
마돈나는 실제로 섹스를 즐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