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기법
1.청중을 이끌어가라
이 첫단계는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다.
어떠한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도입단계없이 본론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청중들이 본론의 내용을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발표의 시작은 만남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청중들의 마음을 열 수 있게 신기한 이야기나 재미있는 유모어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작부터 '오늘 발표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방법이다.
2.활발한 상상력을 발휘하라
이 단계에서는 발표의 주제를 청중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해주어야 한다.
주제를 말해줌으로 해서 청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 사실들은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하는 식으로주제에 대한 강조를 해야한다.
청중이 특별한 관심을 갖게하여 그 정보가 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한다.
3.의미하는 바를 말하라
이 단계에서는 발표의 핵심주제를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한다. 청중들에게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자 함인지'를 알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은 발표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발표자가 말하려는 모든 세부사항은 이 뼈대에 의존하게 된다.
청중들이 '매우 중요한 아이디어'임을 느끼게 해야하는 이 단계는 발표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간과되고 있다.
이 단계를 소홀히 한 결과 청중들은 '뭐가 뭔지 모르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발표자는 효과가 없음에 낙담을 하고 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해야 하는 상사가 생긴다.
4.아이디어를 팔아라
이 단계는 보완의 단계이다.
여기서는 핵심주제를 입증하고 폭넓은 설명을 해야한다.
표, 그림 따위의 시각자료와 권위있는 정보들을 비교, 대조를 하여 청중들의 머리속에 주제를 주입하는 설득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자료나 아이디어의 사실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프레젠테이션의 설득력도 강해진다.
5.행동을 취하게 하라
이는 마지막 단계로 청중들에게 방안을 제시하는 단계이다.
청중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단계이다.
청중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발표의 모든 내용은 청중들이 발표의 내용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6.당신이 아는 가장 간결하면서도 직접적인 어휘를 사용하라
언어는 듣거나 읽는 사람이 자신의 처지에서 해석하는 심볼일 뿐이라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말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이해한다. 따라서 명료성을 살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7.짧은 문장을 사용하라
청중들은 심정적으로 발표자가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려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말이란 글과 달라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 확인하기가 어렵다. 청중들은 발표자가 하는 말에 계속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청중들에게 지나간 것을 재설명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말을 할 경우 그 문장의 길이는 15단어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8.유모어를 사용하라
그렇다고 해서 빈정대는 것은 곤란하다.
빈정대는 식의 유모어를 사용할 경우 청중들은 거부감을 갖고 반발하게 된다.
따라서 가장 좋은 유모어는 청중들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것이 아닌 가볍고 부담없는 일화나 이야기다.
9.생동감있는 어휘, 직유, 유추를 사용하라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을 가장 잘 이해한다고 한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라도 적절한 비교와 비유를 사용한다면, 그 뜻을 명확하게 전달해 줄 수 있다.
정확한 어휘의 사용은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인 것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무기임에 틀림없다.
10.어려운 특수용어나 속어의 사용을 피하라
아마도 프리젠테이션 내용 중 특수용어 사용에 관한 것처럼 많이 논란이 될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특수용어의 사용이 전혀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실무에 관계된 전문어의 사용이 때로는 프리젠테이션에 활력을 주고 청중들에게 적당한 자극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업 미래의 성공적 활동을 위한 기능적 영역을 개척하기위해 전력을 투구하고 있습니다'는 식의 지나친 경우는 바람직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