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마다 교체하라고 권장되어있는 자동차 와이퍼..과연 그 수명이 6개월 이상은 힘든 것일까?
(중략)...자 그럼 어떻게 하면 그토록 오래 쓸수 있을까? (글의 필자는 같은 와이퍼로 7년째 사용중...) 대부분 운전자들은 와이퍼를 처음 작동했을때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거나 오히려 더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차량의 앞 유리면은 도시의 공해와 매연 눈비 등으로 앞 유리면에 엷은 기름때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 안개와 진눈개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철 염화칼슘으로 미끄러운 도로를 주행했을 때 더더욱 그렇다. 여기에 세차및 광택제가 약간만 전면 유리면에 묻기만 해도 닦임은 현저히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잘 닦이지 않을 경우 블레이드 교체 시기가 되었다고 먼저 생각하고 바로 교체하게 된다.
먼저 블레이드 암과 블레이드를 전면 유리에서 분리 세워본다.
그리고 세차용 천이나 타올 및 약간의 세제 그리고 물을 준비한다.
여기서 블레이드를 빼내어 닦으면 더욱 더 깨끗이 닦을 수 있다. 그냥 세워진 상태에서도 별 지장은 없다.
번호가 붙여진대로 블레이드 빼는 방법과 다시 장착하는 방법이다. 누구나 손쉽게 빼고 꽂을 수 있게 되어있다.
부드러운 천에 약간의 물이나 세제 등을 묻힌 후 블레이드 고무 패킹 부분을 감싸쥐듯이 날 부분을 위 아래로 눌러 부드럽게 닦는다.
기름때가 완전히 닦일때까지 왕복으로 문질러 닦으면 서너번만에 기름때가 새까맣게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위치에 놓고 워셔액으로 닦아보면 새것처럼 닦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