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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from Munchen,Germany

이혜미 |2006.08.31 02:21
조회 9 |추천 0


얼굴과 이름 그리고 주소

내가 아는것은 그것뿐.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서, 날아온 뜻밖의편지 한통.


그는 한곳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니

굳이 부칠필요는 없지만

끄적거려 본다.

모르는 사람에게 나의 일기를..

오늘의 일과와.

오늘의 날씨와.




나는 편지가 좋다

기약은 없어도..


19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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