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1.2 / foolish game

이혜미 |2006.08.31 02:22
조회 5 |추천 0


단어.이름.기억./유효기간이 있어서 아름다운 것들.

나는 남들처럼 지독히 가슴아픈 사랑을 하지 않았다.
울지도 모르고.
얼마나 아파야 아프다고 말하는건지도 알지 못하는 바보였다
당신은 나에게 모래 같았다.

제 자리에 있어야 빛나는.

내작은 손이 놓치기 싫어할수록 더빨리 흩어져버리는.

함께 부비면 상처투성이가 되는..
사랑했지만.
연인은 될수 없었다.

내 사랑은 지독하지 않았지만
내 상처는 지독했다.
수년간..
지독한 년의 더 지독한 가슴을 후려치며
그걸로 또 살아있음을 느끼며..

-지독한 년의 대가中..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